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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아이템전에 액티브 스킬 전격 도입

기사승인 2023.12.17  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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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이하 드리프트)에 ‘카트라이더’ IP 최초로 액티브 스킬이 도입된 아이템전이 등장한다.

조재윤 디렉터에 이어 ‘드리프트’의 수장이 된 서재우 니트로스튜디오 대표 겸 디렉터는 지난 15일 공개한 개발자 노트를 통해 내년에 진행될 첫 업데이트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에 앞서 서 디렉터는 “시즌 5 업데이트 이후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있고, 다행히도 유저들이 희망하는 것들이 지금 준비중인 내용과 많은 부분 부합하는 것 같다. 지난 패치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앞으로 최대한 많은 영역에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내년 첫 업데이트에서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인 내용에 대해 공개했다. 먼저 지금 준비하는 내용 중 가장 크게 체감할 것으로 예상하는 부분은 바로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의 변화다.

‘드리프트’ 오픈 초기에는 원작 오픈 당시 붐업의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을 고르게 즐기길 희망하며 플레이를 유도하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방향성이 많은 유저들이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단조롭게 만들었고, 게임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회고했다.

따라서 이번에 주게 될 변화에서는 스피드전 또는 아이템전에 관계없이 유저들이 선호하는 모드 위주로 플레이 하면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에 따라 스피드전은 카트의 밸런스를 다양화해 트랙과 카트의 조합에 따른 빌드의 변화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플레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원작에서 제공한 스피드전의 묘미를 최대한 따라잡기 위한 패치들을 진행할 예정이고, 장기적으로는 듀얼 부스터나 익시드 같은 다양한 부스트 기믹들도 준비한다. 그리고 스피드전의 난이도로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는 것도 공감하고 있는 만큼, 스피드전 가이드를 게임 내에서 차차 보완해 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템전에서는 지금까지 ‘카트라이더’ IP에서 하지 않은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다. 매 판 변화되는 양상을 만들기 위해 캐릭터의 특징을 강조, 게임에 융합하는 방식을 아이템전에 도입할 예정이다.

원작에서의 아이템 카트가 가진 기능처럼 패시브 스킬의 영역도 있겠지만, 새로운 재미를 위해 이때까지 없었던 액티브 스킬들도 기획하고 있고, 다음 패치에 선보이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릭터의 스킬로 인해 아이템전이 고착화된 메타에서 벗어나 매 판 캐릭터 선택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장 중점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변화에 따라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추가적인 UI 개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드리프트’가 이번 새로운 변화를 통해 원작의 명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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