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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클럽 연동 개시한 ‘포켓몬 고’, 하지만 여전히 한국은 ‘제외’

기사승인 2023.12.14  14: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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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IP(지적재산권)인 ‘포켓몬’이 한국에서는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부 게임 관련 서비스에서 한국은 여전히 배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언틱이 개발하고 국내에 서비스 중인 ‘포켓몬 고’에서는 14일부터 ‘포켓몬 트레이너 클럽’(이하 PTC)의 연동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출처=포켓몬 고

PTC는 ‘포켓몬 고’를 포함한 다른 포켓몬 게임 및 앱을 제공하는 포켓몬컴퍼니 인터내셔널의 서비스 중 하나다. 포켓몬의 공식 사이트인 포켓몬닷컴에서 이용 가능한 계정 서비스인 것. PTC 계정을 생성하면, 최신 포켓몬 뉴스를 수신하거나 라이브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PTC는 몇 년 전부터 서비스를 해왔지만, 계정을 생성할 때 고를 수 있는 많은 국가에서 한국을 찾을 수는 없었다. PTC는 한국에서 지원하지 않는 서비스였기 때문이다. ‘포켓몬 고’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에서도 “한국 유저는 ‘포켓몬 고’의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왔다.

출처=포켓몬 고

그런데, 14일부터 ‘포켓몬 고’에 PTC 연동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하면서 유저들은 관심을 드러냈다. 게임 내에서는 가입과 연동을 유도하기 위한 리서치가 시작됐고, 연동을 완료하면 슈퍼 부화장치와 별 모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나이언틱의 국내 고객센터 홈페이지에도 약 2주 전에 PTC에 대한 가입 및 연동 내용이 추가된 것이 확인됐다. 

하지만 계정 생성 과정에서 유저들은 좌절했다. 여전히 PTC 계정 생성 시 국가 선택에서 한국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유저들은 가입을 보류하고 있다. 다른 나라로 계정을 만들었다가 혹시나 입을 지 모를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출처=포켓몬닷컴 홈페이지

심지어 가입 화면에서 친절히 한국어로 “PTC 계정은 한국어에 대응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기에, 유저들은 비록 영어라도 PTC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 부풀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은 없었고, 유저들은 좌절했다. 이 리서치가 시작된 지 12시간이 넘었지만, 여전히 국가 선택에서 한국을 고를 수 없는 상태다. 

따라서 이번 상황은 나이언틱의 문제가 아닌, 포켓몬컴퍼니 인터내셔널 측에서의 대응이 늦어져서 벌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가입을 위한 국가 데이터베이스에 한국이 포함되면 해결되는 문제인 만큼, 이 상황이 오래 이어지진 않을 전망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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