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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레전드 원딜 프로게이머 '레클레스', T1 2군 서포터로 합류

기사승인 2023.12.12  15: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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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CK 스토브리그 기간 중 꾸준히 루머가 있었던 '레클레스'의 한국행은 사실이었다. 유럽을 대표하는 레전드 프로게이머 '레클레스' 마르틴 라르손이 한국에 새로운 둥지를 튼다.

T1은 11일 늦은 오후 공식 채널 등을 통해 레클레스 마르틴 라르손이 T1에 합류하게 됐다고 공식으로 발표했다. 레클레스는 이제 T1 2군 소속으로 2024시즌 챌린저스 리그에서 서포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다.

레클레스는 유럽의 리그오브레전드 인기를 이끈 전설적인 원딜 프로게이머다. 프나틱 소속으로 2014 스프링, 2015 서머, 2018 스프링, 2018 서머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관록과 노하우까지 겸비한 최고의 선수다. 이후 그는 잠시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을 이어가다 2024년 한국 T1 2군으로 이적하는 선택을 내렸다.

T1은 레클레스 합류 발표와 함께 공식 채널에 레클레스의 심경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올 초부터 포지션 변경에 대해 고민해왔다. 서포터로 어디까지 이뤄낼 수 있는지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레클레스는 "T1에서의 도전이 쉽지 않겠지만 짧은 시간 안에 적응해 보려고 한다. 새로운 동료부터 언어와 문화, 새로운 포지션까지 처음에는 분명 어려울 것이다.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레클레스의 합류로 LCK 2부 리그인 2024 챌린저스 리그의 관심도 역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과거 한두명의 외국인 선수가 LCK 팀에 합류해 경기를 치른 이력이 있지만 거물급 선수가 한국행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T1은 레클레스 합류와 함께 T1 2군 명단을 함께 발표했다. 얼마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갱맘 이창석을 감독으로 선임하고 구원 구관모, 스매시 신금재, 포비 윤성원, 달 문정완을 라인업으로 확정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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