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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TGA 영상에 담긴 디테일

기사승인 2023.12.08  1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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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8일,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트레일러 영상을 정식 공개했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던전앤파이터(던파)’ 세계관을 확장할 소울라이크 게임이다. 3D 셀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IP(지식재산권) 정체성을 이어 받았다. 여기에 잔혹하고 처절한 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강조했다. 영상을 본 글로벌 유저는 애니메이션 ‘베르세르크’와 닮은 영상미에 환호했다.

영상에는 많은 정보가 담겼다. 주인공은 ‘던파’ 유니버스에서 소멸의 신이라 불리는 카잔이다. 펠 로스 제국에 신화적인 영웅이었지만, 억울하게 누명을 받고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이후 친우이자 혼돈의 신이 된 오즈마가 영혼을 거두어 소멸의 신으로 다시 태어난다. 

카잔은 ‘던파’를 오래 즐긴 유저라면 카잔은 익숙한 캐릭터일 것이다. 남귀검사의 공통 스킬 카잔이 바로 소멸의 신의 힘을 빌리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또한, 혼돈의 오즈마 레이드에서 모험가(유저)를 가로막는 보스 몬스터로 활약했다.

남귀검사의 탄생에도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카잔 증후군으로 귀수를 퍼트렸기 때문이다. 영상에서도 이런 관련성이 어느정도 드러난다. 갑옷을 벗은 모습은 남귀검사와 닮았다. 양손이 빨갛게 달아오른 점 역시 남귀검사의 귀수를 연상케 한다.

영상은 검은 태양이 뜬 황량한 설원 지역에서 시작된다. 오즈마가 쓰러진 샤르나크 산맥(스톰 패스 지역)으로 보인다. 등장하는 캐릭터도 토착 민족인 반투족의 복장을 하고 있다. 하늘에 뜬 검은 태양은 사신의 꼬임에 빠진 오즈마가 혼돈의 신으로 각성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장치로 풀이된다.

이후 더 거칠고 야생적으로 표현된 스톰 패스 지역 몬스터인 설인과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강조된다. 카잔은 도끼와 대검을 동시에 사용하며, 적의 공격을 튕기는 패링을 쓴다. 이밖에 펠 로스 제국에 소속된 인물로 추적되는 인물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상은 인간 시절의 오즈마가 등장하며 끝난다. 무대는 오즈마의 연인 리즈가 다스리던 도시 엘레리논으로 보인다. 오즈마가 거대한 왕좌 앞에서 쓰러진 리즈를 발견하고 눈물과 함께 입꼬리를 올리는 데, 혼돈의 신으로 각성하는 계기를 표현한 듯하다. 

한편, 영상 발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 페이지, 공식 SNS가 정식 오픈됐다. 단, 출시 예정일을 포함한 추후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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