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멤버 ‘페오제구케’ 재계약 암시

기사승인 2023.11.23  14:35:53

공유
default_news_ad2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팀 T1이 우승 멤버 재계약을 암시했다.

T1은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은 2024 시즌 티저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실루엣으로 표현된 5명의 선수가 한 명씩 합류한다. 영상 마지막에는 영문 메시지로 ‘T1 IS WHERE THE BETS BELONG’이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이 문구는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이 지난 2021년, 계약 기간을 연장하며 밝혔던 "최고의 선수가 있을 곳은 T1이다"라고 말 한 것과 결이 같다. 따라서 올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탠 5인방의 잔류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올해 T1은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주전으로 확약했다. 롤드컵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모인 강호를 상대로 한 수 위의 전력을 과시했다. 웨이보 게이밍(WBG)과 결승전은 압도적인 격차를 내며 세트 스코어 3대0을 기록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앞서 T1 구단 측은 샐러리캡과 상관없이 모든 선수와 재계약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샐러리캡은 한팀 선수들의 연봉 총합이 일정액을 넘지 못하도록 규정한 제도다. 구단 측은 샐러리캡이 넘어서면 부과되는 사치세(소프트캡)를 기꺼이 지불한다는 입장이었다.

선수들도 구단에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재계약 대상인 최우제, 이민형, 류민석은 롤드컵 결승전이 끝난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음을 언급했다. 최우제는 “우승한 순간을 즐기고 싶다”며 말을 아꼈고, 류민석은 “재계약이 곧 시작되는 데 계속 이야기해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반면, 이민석은 “팀에 남고 싶다고 우승공략을 밝혔다. 팀을 사랑하는 만큼 긍정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사진> '꼬마' 김정균 감독(출처-T1 유튜브)

지난 22일에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T1 왕조를 세운 ‘꼬마’ 김정균 감독의 친정팀 복귀가 확정된 것. 이 소식도 T1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발표됐다.

김정균 감독은 지난 2013년부터 T1(당시 SKT T1 K) 코치로 시작해 이상혁과 LCK 10회 우승이란 대기록을 썼다. 이후 지난 2019년 팀을 떠나 LPL 팀 비시 게이밍, 디플러스 기아(당시 담원 기아) 감독으로 활동했다. 올해 진행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스토브리그 시작과 함께 T1은 다양한 호제를 쏟아내며 e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롤드컵 우승으로 최고의 마무리를 장식한 이 팀이 오는 2024년 시즌에도 날아오를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