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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전앤파이터’, 새 레이드 보스 인공신은 어떤 캐릭터?

기사승인 2023.11.22  15: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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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레이드 시스템을 일신한다. 새로운 대상인 인공신을 레이드 보스로 앞세운 것. 처치와 토벌로 불리는 2페이즈 구조를 3페이즈로 늘리는 것도 달라진 부분이다.

그동안 레이드 보스는 세계관 최강자인 사도의 몫이었다. 반면, 이번 시즌에는 선계를 무대로 인공신 레이드가 최초 공개된다. 로드맵에 따르면 오는 2024년 4월 아스라한 : 안개의 신(이하 안개신)이 추가된다. 하반기에는 만들어진 신, 나벨(이하 나벨)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먼저 출시될 안개의 신은 선계의 동력원인 미스트에 관련된 무다.

인공신은 ‘던파’ 세계관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캐릭터다. 창조신 칼로소와 사도의 탄생에 깊게 얽혀있다. 공식 설정집인 던파 유니버스(DFU)의 위대한 의지 항목에는 인공신에 대한 정보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던파’ 세계관은 위대한 의지 칼로소로 시작된다. 다른 우주의 신(외신)의 침범을 막기 위해 위대한 의지 칼로소가 탄생했다. 칼로소는 자신의 선한 부분을 떼어내 초월자란 존재를 만들게 된다. 레기온 던전 마법사의 차원회랑 보스로 등장하는 존재가 초월자에 해당한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따라오는 법. 칼로소는 약점이자 사악한 부분을 떼어내 테라에 봉인한다.

긴 시간이 지난 뒤, 테라에 터전을 잡은 인류가 발전된 문명을 이룩했다. 오만해진 테라인은 과학의 힘으로 스스로 신을 만들려고 시도한다. 한 과학자는 테라에 봉인된 칼로소의 사악한 부분을 인공 육체에 주입해 12명의 스스로 창조한 신, 일명 고대 12사도를 만들어낸다. 깨어난 고대 12사도는 테라에 잠든 힘을 깨우기 위해 세상을 혼돈으로 몰아넣는다.

출처-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DFU) 홈페이지

이에 불만을 느낀 칼로소는 직접 고대 12사도를 벌하기로 결정한다. 치열한 대결 끝에 칼로소가 승리했고, 테라는 산산조각이 났다. 파괴된 테라 행성은 우주를 떠돌며 아라드 대륙과 이어졌고, 마계라 불리는 지역으로 변모했다. 

패배한 고대 12사도의 힘은 다른 세계로 흘러들어 사도라고 불리게 된다. 이후 사도들은 알 수 없는 운명에 이끌려 마계에 집결하고, 아라드 대륙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거대한 힘과 함께 남겨 고대 12사도의 육체는 새로운 정신이 깃든 인공신이 된다. 

이렇듯 사도와 인공신은 태생부터 모험가(유저)와 적대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 할 수 있다. 이번 선계에서 안개신 무를 상대하는 것 역시 필연이라 할 수 있다. '던파' 이원만 총괄 디렉터는 "사도 힐더까지 스토리가 연계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동안 설정상에 존재했던 인공신과 칼로소가 실제 게임에 등장하는 기폭제가 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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