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지스타에 참가한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지스타 현장을 찾았다.
11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23에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현장을 방문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최대 규모로 B2C 부스를 마련해 다수의 신작을 출품했다. 신작 3종인 'LLL',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등의 작품은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김택진 대표는 "많은 관람객들이 지스타에 오셔서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게임들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 |
![]() |
![]() |
![]() |
![]() |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