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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일본 코믹마켓 최대어 등극

기사승인 2023.11.15  1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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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가 세계 최대 2차 창작 행사 코믹마켓(이하 코미케) 최대어에 등극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처 모바일게임이다. 지난 2021년 2월 4일에 일본에 처음 출시돼 캐릭터의 매력과 스토리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오르내리는 등 꾸준한 흥행 성과를 내고 있다.

높은 인기는 서브컬처 게임의 인기 지표 중 하나인 2차 창작으로 이어졌다. 오는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겨울 코미케 행사(C103)에서 단일 IP 기준 최대 참여 서클(부스) 수 1위를 기록한 것. 해외 IP가 서클 수 1위를 차지한 최초 사례다.

이런 흐름은 여름 코미케 행사(C102)부터 시작됐다. 당시 소셜게임(모바일게임)으로 분류됐던 ‘블루 아카이브’의 참여 서클 수는 약 890개였다. 일본 현지 IP와 어깨를 나란히 한 기록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높은 인기에 주최 독립 장르 코드를 부여해 현지에서 화제였다.

현재 겨울 코미케 행사(C103)에 ‘블루 아카이브’ IP로 참여하는 서클 수는 약 1,700개로 집계됐다. 행사장인 도쿄 빅사이트 서관 1층에 약 70%에 달하는 공간이 관련 서클에 배정될 예정이다. 곧 서비스 3년 차를 앞둔 시점에서 거둔 실적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겨울 코믹마켓 서관 1층 서클 배치도. 파란색이 '블루 아카이브', 녹색이 모바일게임 공간이다

‘블루 아카이브’의 2차 창작이 활성화되면서 중장기 흥행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브컬처 장르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유저가 재해석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든다. 일명 2차 창작 활동이다. 이를 통해 게임이 화제에 오르면 흥행 지표에 유의미하게 반영된다. 실제로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 서비스 초기에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캐릭터가 유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세계 서브컬처 마니아가 주목하는 IP로 성장했다.

현재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출시할 준비에 착수했다. 유저 호응이 높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제작 중이다. 이런 활동이 고공행진 중인 ‘블루 아카이브’에 또 하나의 날개를 달아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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