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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빌딩앤파이터', 주요 자원 수급처 채굴 가이드

기사승인 2023.11.14  19: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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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빌딩앤파이터'는 빌딩 점령을 토대로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진다. 빌딩 점령을 위해서는 공성을 거쳐야 한다. 이때 일정 자원이 필요하고, 공성에 성공한 빌딩을 지키기 위해서도 다양한 자원이 필요하다.

각 자원은 여러 콘텐츠에 골고루 사용되기 때문에 자원마다 적정량을 소지하고 있어야 원활한 빌딩을 운영해 나갈 수 있다. 막상 필요한 자원이 모자랄 경우 다이아를 사용해야 하므로 평소에 원활한 자원 수급이 필요하다.

빌딩앤파이터는 자원의 중요도가 높다

여러 자원을 얻기 위한 콘텐츠로써 채굴이 존재한다. 채굴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참여 가능한 개인 채굴을 비롯해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여 채굴을 진행하는 경쟁 채굴이 존재한다. 경쟁 채굴은 하루에 네 차례 오픈하는데, 오픈 시간에만 하루에 2번 참여 가능하다.

두 가지 채굴 모두 부하의 활용도가 높다

개인 채굴은 캐릭터가 아닌 부하를 사용해 진행된다. 캐릭터 레벨이 높아질수록 채굴 자원 양이 증가한다. 개인 채굴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자원은 석유, 석재, 강철, 경험치 칩 등이다. 각 자원의 사용처는 다음과 같다.

▲석유 - 영토 확장, 빌딩과 랜드마크 공성, 장비 특성 감정
▲강철 - 빌딩과 랜드마크 레벨 상승
▲석재 - 빌딩과 랜드마크 내구도 수리
▲경험치 칩 - 부하 레벨업 재료

개인 채굴은 각 자원에 부하를 배치하는 방식이다. 이때 일일이 배치를 선택하고 부하를 선택하기보다는 일괄 최적 배치가 효율적이다. 소지한 부하를 자원 채굴에 맞춰 적절히 배치해 주는 기능이다. 아울러 완료 보상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는 보너스 부하까지 자동으로 배치하여 배치 시간을 절약해 준다.

개인 채굴은 일괄 최적 배치를 사용하자
부하를 적재적소에 알아서 배치해 준다

경쟁 채굴에서는 자원으로 자수정을 획득할 수 있다. 개인 채굴이 부하만 배치하면 되는 것과 달리 경쟁 채굴은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콘텐츠다. 참여와 함께 경쟁 채굴 매칭이 시작되고, 채굴장 점령에서는 최대 3명의 부하를 활용해 전투가 진행된다.

한 명의 부하를 여러 채굴장에 배치할 수 없는 구조라 강하고 약한 부하들의 적절한 분배가 필요하다. 아니면, 강한 부하들만 따로 그룹으로 구성해 소수 채굴장을 점령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자수정은 채굴 상점에서 사용한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일정량의 자수정을 즉시 획득하고, 전투 후에 살아남은 부하들은 약간의 체력을 회복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점령하지 못하면 채굴장을 이미 점령한 수비자가 승리한 것으로 처리된다. 획득한 자수정은 채굴 상점에서 아이템 교환에 사용할 수 있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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