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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모바일로 만난 새로운 세상, 넷마블 ‘데미스리본’ 체험기

기사승인 2023.11.16  1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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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데미스 리본’으로 새로운 세상을 유저에게 선물한다.

넷마블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3에서 신작 ’데미스 리본‘ 체험 버전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넷마블의 자체 IP(지식재산권)인 ‘그랜드크로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캐릭터의 매력과 전략 전투를 앞세운 수집형 RPG다. 캐릭터의 매력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앞세운 서브컬처 스타일의 콘텐츠가 차별화 포인트다.

서브컬처 게임은 흥미로운 세계관을 기반으로 성립된다. ‘데미스 리본’은 그랜드크로스 현상으로 넘어온 초월자와 신비로운 힘을 가진 커넥터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지스타 체험 버전의 스토리 모드는 초월자와 커넥터가 가진 비밀을 살짝 보여준다.

이야기는 유저의 분신인 커넥터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세계의 혼란을 가져온 오파츠를 회수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보여준다. 이때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적을 만나게 되고, 신이라 불리는 초월자의 힘을 빌려 이들을 쓰러뜨려야 한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애니메이션 풍 컷신으로 표현된다. 덕분에 배경지식을 몰라도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진행 중에 버튼 액션(QTE)을 입력해야 하는 순간이 자주 발생한다. 유저가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배치한 느낌이 강하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된다. 유저는 초월자 스킬과 필살기를 사용하는 타이밍만 정하면 된다. 추가로 각 스킬을 사용하는 지역을 유저가 지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각 스킬은 일자, 부채꼴 범위로 퍼져 나가 많은 적을 타격한다.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전투 시간을 줄이는 게 ‘데미스 리본’을 즐기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강적을 상대하는 보스전은 3인칭 시점을 쓴다. 보스 몬스터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쉽게 하는 연출로 풀이된다. 보스 전투에서 스킬은 타겟팅 시스템처럼 동작한다. 많은 1대1 전투 상황이기에 불필요한 조작을 뺀 느낌이다. 거대한 적을 상대하는 긴장감이 계속 유지돼 일반 전투와는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필드 탐험에도 많은 아이디어가 녹아들었다. 필드에서 아이템을 모으거나, 몬스터를 처치해 경험치를 얻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이때 캐릭터가 SD 체형으로 변하는 것도 신선하다. 서브컬처 게임에 필요한 캐릭터의 매력을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는 조치로 보인다. 물론, 모바일 플랫폼에 맞춘 게임이라 최적화를 위한 선택일 수도 있어 보인다.

지스타 체험 버전으로 플레이해 본 ‘데미스 리본’은 서브컬처의 정석을 따르는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캐릭터와 자유롭게 대화하며, 중요한 이야기는 컷신으로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짧은 시간임에도 확실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정식 서비스를 기대하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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