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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게임상 후보 오른 ‘데이브’와 ‘P의 거짓’, 수상 가능성은

기사승인 2023.11.14  10: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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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유명 게임 시상 행사인 더 게임 어워드(이하 TGA)의 각 부문 후보가 발표됐다. 여기에 국산 게임인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후보에 올랐다.

TGA는 캐나다의 게임 저널리스트인 제프 캐일리가 주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게임 시상식이다. 2003년부터 시작했지만, 해외 5대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행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이 행사에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14일 새벽 TGA는 올해 각 부문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게임들을 선정하기 위한 후보를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국산 게임의 후보 선정 여부였는데, 예상대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는 최고의 인디 게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경쟁작으로는 지오메트릭의 ‘코쿤’, 블랙솔트게임즈의 ‘드레지’, 사보타지 스튜디오의 ‘시 오브 스타즈’, 썬더풀의 ‘뷰파인더’가 올랐다.

그리고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은 최고의 아트 디렉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경쟁작으로는 레메디의 ‘앨런 웨이크 2’, 베데스다의 ‘하이파이 러시’,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와 ‘젤다의 전설 : 티어스 오브 킹덤’이 올랐다.

더불어 최고의 RPG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경쟁작으로는 라리안스튜디오의 ‘발더스 게이트 3’,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판타지 16’, 사보타지 스튜디오의 ‘시 오브 스타즈’, 베데스다의 ‘스타필드’가 올랐다.

두 게임은 출시 이후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게임 모두 판매량이 해외에서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평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데이브 더 다이버’는 메타크리틱에서 한국 게임 최초로 ‘머스트 플레이’ 배지를 획득했다. 그만큼 두 게임의 수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더불어 15일 열리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도 최고의 영예인 대상의 수상 가능성이 높은 게임들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국에 이어 해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외에도 최고의 e스포츠 게임으로는 크래프톤의 ‘펍지 모바일’이 이름을 올렸다. 경쟁작으로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밸브의 ‘카운터스트라이크 2’와 ‘도타 2’가 올랐다.

또 최고의 e스포츠 선수 부문에 SK T1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JDG의 ‘룰러’ 박재혁 선수가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리고 최고의 e스포츠 감독에는 JDG의 ‘옴므’ 윤성영 감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e스포츠 행사에는 한국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19일 결승전이 개최되는 ‘LOL 월드 챔피언십’이 후보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올해 최고의 게임을 뽑는 GOTY 부문에는 레메디의 ‘앨런 웨이크 2’, 라리안 스튜디오의 ‘발더스 게이트 3’, 인섬니악의 ‘마블 스파이더맨 2’, 캡콤의 ‘바이오해저드 4’,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와 ‘젤다의 전설 : 티어스 오브 킹덤’이 후보로 올랐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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