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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파티 편성 및 상성 가이드

기사승인 2023.11.1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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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라그나돌'과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이하 어둠의 실력자)'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서브컬처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다가오는 지스타 2023에서도 수집형 RPG '테르비스'를 통해 서브컬처 장르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어둠의 실력자'는 동명의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한 수집형 RPG로서, 원작이 가진 고유의 팬덤을 앞세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더해 원작 팬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어둠의 실력자'는 기본적으로 스테이지를 공략해 나감에 있어 전략적인 전투가 동반된다. 전투의 중심은 파티 편성이다. 파티는 5명의 캐릭터로 구성된다. 캐릭터마다 탱커, 딜러, 힐러 등의 역할이 존재해 적절한 역할 분담으로 덱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캐릭터는 탱커, 딜러, 힐러로 역할이 구분된다

따라서 한 가지 역할 군으로 덱을 구성하는 것은 좋지 않다. ▲1탱커, 3딜러, 1힐러 ▲2탱커, 2딜러, 1힐러 ▲2탱커, 1딜러, 2힐러 등 여러 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캐릭터의 성장도에 따라 조합 구성은 달라질 수 있지만, 세 가지 역할군이 적절하게 조합된 덱이 가장 이상적이다.

무난한 구성인 1탱, 3딜러, 1힐러

역할 구성과 함께 중요한 것이 속성이다. 속성은 적, 녹, 황, 청, 백 등 5가지 속성이 있다. 백 속성만 모든 속성에 대해 유리하지도 불리하지도 않으며, 나머지 속성들은 상성 관계를 가진다. 스테이지에 진입하기 전 캐릭터 구성 화면의 좌측 하단에는 현재 스테이지의 권장 속성이 표시된다.

좌측 하단에 표기되는 권장 속성과 권장 전투력

권장 속성으로 덱을 구성하되 위에서 언급한 직업의 균형까지 갖춘다면 그만큼 스테이지의 클리어 확률은 상승한다. 특히, 파티 프리셋을 활용하면 매번 상대 속성에 맞춰 캐릭터를 바꿀 필요 없이 편리하게 덱을 구성할 수 있다.

미리 파티 프리셋을 설정해 놓고 알맞게 사용하자

대신 상황에 맞춰 여러 캐릭터를 교체해 가며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캐릭터를 골고루 육성해야 한다. 다행히 캐릭터 성장을 위한 재료는 크게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는 원활하게 다양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캐릭터 성장 재료인 마력 젤리는 마물 토벌 콘텐츠에서 획득할 수 있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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