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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LCK 희망 T1, JDG 격파하며 결승 진출

기사승인 2023.11.12  2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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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최후의 희망 T1이 징동 게이밍(이하 JDG)을 격파하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T1은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라이엇게임즈가 연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2경기에 출전해 JDG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물리쳤다.

제공-라이엇게임즈

T1은 4강에 진출한 유일한 LCK 팀으로 주목을 받았다. 8강에서 막강한 경기력을 뽐내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서도 위기의 순간에 더 빛나는 페이커가 활약했다. 제우스와 구마유시, 케리아, 오너도 최고의 경기력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마지막이 된 4세트, 경기 초반은 제우스가 이끌었다. 깜짝 카드 요네로 상대 369를 찍어 눌렀다. 이에 상대 시선이 탑에 쏠린 사이 미드와 바텀이 기지개를 켰다.

JDG는 변칙적인 전술로 T1을 흔들었다. 킬 스코어를 챙긴 룰러와 미싱을 탑으로 올린 것. 협곡의 전령을 챙기면서 제우스의 성장세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였다. 이에 T1은 협곡의 전령 싸움에서 근소한 우세를 챙기면서 중반 전투를 대비했다.

경기 중반에는 케리아의 발 걸음이 바빠졌다. 홀로 시야 장악을 시도하면서 적의 빈틈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싸움을 열었다. 이에 상대 공격에 노출되는 순간도 있었다. T1은 이를 역으로 이용해 상대 정글러 카나비를 계속 잡아냈다. 연달아 드래곤과 내셔 남작(바론)까지 확보했다.

주도권을 잡은 T1은 특유의 몰아치는 운영에 돌입했다. 케리아의 침투를 중심으로 상대 주요 챔피언을 잡아냈다. 25분에는 페이커와 케리아가 상대 나이트를 쓰러뜨리는 결정타를 날렸다.

27분에 열린 교전(한타)으로 T1이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페이커가 상대 카나비의 침투를 플래시를 흘려낸 게 시작이었다. 이후 카나비를 빠르게 잡아냈고, 퇴각하는 369와 룰러를 구마유시가 홀로 상대해 오히려 킬 스코어를 따냈다. 이후 상대 본진을 초토화하며 마무리에 착수한 T1은 31분 상대의 마지막 저항을 따돌리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4강에서 승리한 T1(위) (제공=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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