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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넷마블, '지스타 2023' 출품작 3종 차별화로 승부

기사승인 2023.11.09  14: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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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지스타2023 출품작 3종을 소개하는 미디어 프리뷰를 개최했다.

넷마블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23에서 '데미스 리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 'RF 온라인 넥스트'를 출품한다. 지스타 일반 전시관(BTC)에 마련된 전시장은 총 100부스 규모로 꾸며진다.

넷마블은 170여대 시연대를 마련해 신작 3종을 먼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픈형 무대로 꾸며진 현장에서는 게임 대결, 경품 뽑기, 드로잉쇼, 성우 더빙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 초월자들과의 함께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 수집형 RPG "데미스 리본"

서브컬쳐 기반의 수집형 RPG '데미스 리본'은 ▲매력적인 캐릭터▲탄탄한 시나리오▲보는 맛을 살린 호쾌한 전투 액션▲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월드로 구성됐다. 메인 플랫폼은 모바일이며, PC 버전이 함께 서비스될 예정이다.

'그랜드크로스' IP(지식재산권)를 기반한 '데미스 리본'은 세계의 혼란을 가져오는 오파츠를 회수하기 위한 커넥터와 초월자들의 여정을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보여준다. 게임 속 캐릭터는 신화, 역사, 소설, 오페라 속 인물들을 3D 카툰 렌더링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화려한 액션과 보면서 즐기는 스토리텔링으로 서브컬쳐 요소를 강조했다. 전투는 각 캐릭터들의 특징 살린 호쾌한 액션과 드래그 앤 드롭을 적용한 수동 타겟팅으로 전략성을 느낄 수 있다.

스타 체험 버전은 고퀄리티 시네마틱 컷씬을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월드맵 내에서 ‘지스타 코인’을 모아 경품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더불어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된 각기 다른 개성과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를 감상하고,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든 캐릭터에 투표하는 최애 PICK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밖에 캐릭터의 생생한 매력을 전달하는 드로윙 쇼와 코스프레 타임, 성우 토크쇼을 만날 수 있다.

넷마블에프앤씨 박헌준 PD는 "이번 지스타에서는 스토리 모드를 통해 주인공과 초월자들이 겪을 이야기의 시작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데미스 리본의 핵심은 '캐릭터'다. 시연 빌드에서 총 14종의 캐릭터를 공개하며, 이 중 6종은 전투 체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일곱 개의 대죄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PR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곱 개의 대죄' IP의 모든 세계관을 활용한 정식 후속작이다. 다양한 매체로 구현된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개발 중이며,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사건에 따라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원작자가 직접 개발한 오리지널 캐릭터도 나온다. 핵심 서비스 플랫폼은 PC와 콘솔이며, 모바일 버전도 출시된다.

유저는 원작 캐리터 트리스탄이 되어, 오픈월드 세계로 구현된 브리트니아 대륙을 탐험할 수 있다. 동굴에 떨어지거나, 수영, 낚시를 하는 등 다양한 액션 요소가 자유도 높게 구현된다. 이밖에 퍼즐, 슈팅게임 같은 어드벤쳐 요소들로 몰입감을 높였다.

전투는 4명의 캐릭터로 한 팀을 꾸려 진행된다. 영웅과 무기 조합에 따라 자신만의 전투를 완성할 수 있다. 태그 포인트를 사용한 스킬과 필살기, 합기 등으로 몬스터를 공략하는 전투 매커니즘이 차별화 포인트다.

지스타 버전은 초반 게임을 학습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오픈월드 모드로 구성된다. 스토리 모드는 멀티버스 세계관이 열리는 과정을 담고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쉽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모드다. 오픈월드 모드에서는 제한시간 내에서 낚시, 요리, 채집, 사냥 등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페네스 지역의 다양한 보스들과 회색 마신과의 전투 기회를 제공하고, 기록에 따라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는 "원작에서 볼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개발했다"며 "새로운 이야기이지만, 원작자가 스토리 감수,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디자인 및 스킬까지 설정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 다시 새로운 세계로의 시작, SF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

'RF 온라인 넥스트'는 원작 온라인게임 'RF 온라인' 세계관과 연대기를 계승한 신작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세력 간의 전쟁이 핵심인 SF MMORPG다. 이 게임은 원작에서 약 100년 후를 배경으로 아크레시아, 벨라토, 코라로 상징되는 3개 국가의 대립 요소를 반영했다. 원작을 기억하는 유저가 반가워할 캐릭터도 등장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총 6종의 바이오슈트를 선택해 쓸 수 있다. 슈트 전환을 통해 다양한 전투를 체감할 수 있다. 지스타 체험 버전에는 3종의 신기를 먼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신기’라고 불리는 거대 로봇로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전략 요소인 비행로 게임 속 무대인 노바스 행성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것도 된다. 광산을 건 대규모 전투(RvR)은 핵심 콘텐츠다.

지스타에서는 핵심 재미를 압축적으로 보여줄 스토리 모드와 이벤트 모드을 체험할 수 있다. 고퀄리티 컷씬으로 제작된 스토리 모드는 주인공이 노바스 지역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벤트 모드는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오는 공간에서 웨이브 전투를 진행해 기록을 겨루는 모드다. 바이오 슈트, 신기 등 차별화된 콘텐츠도 재미 요소로 꼽힌다.

넷마블엔투 홍광민PD는 "원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대규모 전쟁 '크래그 광산전쟁'은 삼국 대립하는 부분을 충실하게 구현했다"며 "광산을 점령하면 보상과 함께 국가 랭킹이 상승하며, 명예를 상징하는 국가 칭호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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