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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 2,647억원, 신작 러시로 반등 예고

기사승인 2023.11.08  1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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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플랫폼 및 게임 장르 확장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성과는 내년 1분기보다 나올 전망이다.

8일,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3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약 2,647억원, 영업이익 약 22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영업이익은 14.8% 감소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게임 성장에도 비게임 부문의 경기침체 영향이 지속돼 영업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별 매출은 모바일 1,838억원, PC 115억원이다. 카카오게임즈 조혁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아키에이지2’, ‘검술명가 막내아들’ 등 내부 스튜디오 신작 등을 출시해 PC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계열사 님블뉴런과 함께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의 글로벌 진출 성과도 기대했다.

모바일게임 사업 매출은 전분기 대비 7% 성장했다. 자체 개발 IP(지식재산권) ‘오딘 :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은 2주년 업데이트로 주요 운영 지표가 반등했다. ‘아키에이지 워’와 신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도 핵심 콘텐츠를 선보여 서비스와 성과가 안정화됐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는 라이브게임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 1분기에 6종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중에는 ‘에오스 레드’를 선보인 신현근 대표의 신작 ‘롬(R.O.M)’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프로젝트 V’도 주요 라인업에 합류했다.

콘솔 및 PC온라인 플랫폼 기반 AAA급 신작 ‘아키에이지2’도 준비 중이다. ‘아키에이지2’는 내년 게임스컴 전시로 포문을 연다. 이어 2024년 중에 비공개 테스트(CBT)로 재미와 완성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의 특징을 반영해 최적화와 사양을 중점적으로 살핀다는 게 핵심 전략이다.

MMORPG 게임은 서비스 권역을 넓히는 데 집중한다. ‘아키에이지 워’는 일본과 중화권(대만, 홍콩, 마카오 등), ‘오딘’은 북미-유럽 출시가 진행된다. 서브컬처 게임 ‘에버소울’은 본토로 꼽히는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MMORPG, 서브컬처 등 라이브 게임들 각각의 특성을 고도화해 모멘텀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신작 게임들의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데 최우선적으로 집중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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