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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캐릭터 육성 및 운영 가이드

기사승인 2023.11.07  17: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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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지난 10월 26일,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이하 어둠의 실력자)'를 출시하면서 서브컬처 장르에 도전장을 던졌다. 동명의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만화와 애니메이션까지 폭넓게 진출한 '어둠의 실력자'는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를 양성한 작품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지난해 11월 출시되어 애플 앱스토어의 매출 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

게임화된 '어둠의 실력자'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 장르로, 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충실히 제공한다. 특히, 다양하게 준비된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 육성 방향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다. 아울러 기존 원작 요소가 더해진 콘텐츠 외에 게임 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구성도 인상적이다.

초심자를 위한 '어둠의 실력자' 캐릭터 육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알아보자. 초반에는 퀘스트 카테고리의 메인 퀘스트 위주로 진행하자. 전투력이 낮아 메인 퀘스트 진행이 막힐 경우 퀘스트 카테고리의 일곱 그림자 열전을 진행한다.

기본 운영은 메인 퀘스트와 일곱 그림자 열전 위주로 진행한다

일곱 그림자 열전에서는 캐릭터들이 장착할 수 있는 장비를 제공한다. 이미 클리어한 스테이지도 반복해서 수행할 수 있는데, 별 3개로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스킵하기를 통해 빠르게 클리어해 드롭 보상만 반복해서 챙길 수 있다. 스킵하기를 사용할 때는 스태미나를 소모한다.

반복 수행이 가능한 일곱 그림자 열전
스킵하기로 원하는 장비를 반복해서 획득하자

캐릭터 레벨업을 위한 경험치 획득에는 마력 젤리가 사용된다. 젤리는 자원 조달의 마물 토벌에서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자원 조달에서 할 수 있는 도적 토벌에서는 게임 내 재화를 제공하므로 양쪽 콘텐츠 모두 꾸준히 진행해 보상을 확보해 놓자.

마력 젤리 수급처 마물 토벌과 재화 수급처 도적 토벌

젤리를 이용한 레벨업 외에 장비도 캐릭터를 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장비를 착용하면 스탯이 올라가고, 특정 장비를 모두 모으면 랭크업이 가능하다. 랭크업에 따라 새로운 스킬이 개방되어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의 종류가 늘어난다.

랭크업에 따라 새로운 스킬을 획득하기도 한다

캐릭터의 장비 창에는 아직 장비를 장착하지 않은 부위는 '획득가능'이라고 표기된다. 해당 부분을 클릭하면 장비를 입수할 수 있는 던전을 알려준다. 번거롭게 여러 메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원하는 스테이지로 이동해 장비를 획득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캐릭터는 각자에게 맞는 마력의 핵이 존재한다. 마력의 핵을 10개 모으면 마력 각성을 진행해 스킬 강화 및 마도구 장비 슬롯이 오픈된다.

이처럼 캐릭터 육성 및 기본 운영 루트는 메인 퀘스트>일곱 그림자 열전>마물 토벌>레벨업 후 다시 메인 퀘스트 반복의 형태로 진행된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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