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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맞은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SF 세계관의 한계를 극복하다

기사승인 2023.10.27  1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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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많은 MMORPG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차용한 작품이 많다. 기사, 궁수, 마법사 등의 친숙한 직업과 보편적인 스토리 라인의 세계관이 더해지다 보니, 판타지 세계관에 높은 의존도를 보인다.

그 와중에 지난 7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는 과감하게도 SF 세계관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게임을 비롯한 영화, 웹툰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통틀어도 국내에서는 SF 세계관의 흥행작을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인데도 말이다.

하지만, 개발사 세컨드다이브의 반승철 대표는 자신만만했다. 그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아레스'를 통해 "중세 판타지 컨셉이 가진 한계에서 벗어나고, 세컨드다이브가 잘하는 액션을 살리면서 오랫동안 서비스하고 싶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다짐을 밝힌 바 있다.

<사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반 대표의 말대로 '아레스'의 SF 세계관은 유저들에게 제대로 통하면서, 판타지와는 다른 고유의 영역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출시된지 3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서비스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도 반짝인기에 머물지 않고 꾸준함을 과시하며 장기 흥행에 도전하고 있다. 그래서 SF 세계관은 국내에서 실패한다는 선입견을 완벽히 깨버렸다.

특히, 100일 동안 '아레스'가 기록한 성과는 눈부시다. 캐릭터 생성 수는 643,276회에 달하고, 길드 생성 수는 10,975회를 기록했다. 슈트 장착 횟수는 7,199,994회에, 도전 콘텐츠를 즐긴 유저는 247,558명이었다. 그 외에 협동 콘텐츠 389,607명, 경쟁 콘텐츠 151,104명 등 여러 콘텐츠가 골고루 사랑받았다.

'아레스'의 인기 요인에는 슈트 체인지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빼놓을 수 없다. 슈트 체인지를 통해 한 명의 캐릭터가 최대 3가지 직업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전투 상성에 따라 슈트를 체인지하며 펼치는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가 강조했다.

<사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100일 기념 헌정 영상

아울러 액션에 일가견이 세컨드다이브의 개발력이 뒷받침된 논타겟팅 액션이 뒤를 든든히 받쳐줬다. 슈트 체인지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무기로 손맛 넘치는 타격감을 전해주고, 화려한 스타일리쉬 액션을 선보이면서 콘솔 게임 못지않은 액션성을 자랑했다. 덕분에 기존 MMORPG와 차별화되는 전투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게임즈의 축적된 운영 노하우도 힘을 보탰다. 이미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아키에이지 워'를 성공시키면서 쌓아놓은 경험이 '아레스' 서비스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덕분에 카카오게임즈는 MMORPG 3종을 모두 흥행시키면서 단숨에 MMORPG 명가라는 수식어까지 달게 됐다.

<사진> 카카오게임즈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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