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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드게임즈 ‘트릭컬 리바이브’, 적극적 운영으로 호평 이어가

기사승인 2023.10.25  1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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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드게임즈의 모바일 RPG ‘트릭컬 리바이브’가 적극적인 문제 개선과 유저 의견 반영 등을 통해 안정적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에피드게임즈는 최근 공식 커뮤니티에 개발자 노트를 올려, 11월부터 업데이트 예정인 주요 콘텐츠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신규 패스의 단계 상향이다. 기존에는 시즌패스의 단계가 30단계까지였지만, 11월에 시작되는 시즌2 패스는 40단계까지 확장시켰다. 따라서 게임 플레이에 따라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게임에서는 장비 랭크 상승이 전투력 상승으로 이어지는데, 랭크를 올리기 위한 장비 제작을 위해서는 재료 수집이 필수다. 현재도 다양한 수급처가 있지만, 개발진은 신규 수급처인 ‘단기속성반’을 추가한다. 여기서 얻는 보상은 장비 제작시 기존 재료를 대체할 수 있어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스킬을 전수 검사해 표기 오류를 수정하고 성능 개선을 진행한다. 또 기존 방어도 대비 피해량도 개선하고, 기존의 플레이감을 지키도록 캐릭터의 추가 상향과 개선도 함께 진행한다. 

더불어 테마극장 콘텐츠에 대한 풀더빙을 진행한다. 테마극장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 캐릭터에 대한 이벤트 스토리와 스테이지 공략을 즐길 수 있는 시즈널 콘텐츠다. 

보통 서브컬쳐 게임에서는 핵심 콘텐츠의 모든 대사를 더빙하는 풀더빙을 적용한다. 하지만, 정해진 기간동안 즐기는 콘텐츠에 대해서는 풀더빙을 하는 게임이 드물다. 계속 추가되는 콘텐츠를 더빙한다는 게 비용 측면에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피드게임즈 측은 유저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게임 내 테마극장에 대한 풀더빙 진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위해 회사 직원과 성우, 스튜디오 모두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라고 언급했다.

출시된지 한 달이 되는 ‘트릭컬 리바이브’의 운영이 순탄한 것은 아니었다. 주요 재화의 수급량이 전체적으로 부족했고, 패키지 상품의 급작스런 변경과 낮게 느껴지는 캐릭터 뽑기 확률, 친밀도 스탯 적용 오류 등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벌어졌다.

그럴 때마다 개발진은 재빠르게 대응했다. 문제가 확인되면 유저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새벽에라도 임시 점검을 진행해 해결했다. QA 부분에서 미약한 부분이 발견되자 외주로 진행했던 QA를 내부에서 직접 진행토록 팀을 신설했다. 

이러한 에피드게임즈의 적극적이고 소통하는 운영에, 초반에 부정적이었던 유저들의 반응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그에 따라 게임의 매출도 급격히 하락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출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기록한 최고 매출 순위가 20위였는데, 크게 떨어지지 않고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 인기로 인해 이번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인기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트릭컬 리바이브’의 향후 행보가 더 주목받는 이유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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