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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W’, 테베라스부터 콜로세움까지 주 단위 콘텐츠 추가

기사승인 2023.10.10  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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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2주년을 앞둔 ‘리니지W’가 주 단위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테베라스를 시작으로, 마법사 클래스 리부트, 콜로세움을 순서대로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는 10일, ‘리니지W’ 공식 생방송 스튜디오W를 통해 10월에 선보일 업데이트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엔씨소프트 ‘리니지W’ 강정수 사업실장, 이성구 본부장, 최홍영 개발실장이 발표를 맡았다.

<사진> 왼쪽부터 엔씨소프트 ‘리니지W’ 강정수 사업실장, 이성구 본부장, 최홍영 개발실장

먼저, 오는 11일에 추가될 콘텐츠는 테베라스가 발표됐다. 원작에서 서버 대항전으로 구현된 통합 전장이다. ‘리니지W’에서는 아레나 던전 콘텐츠로 모습을 드러낸다. 사막, 파리미드 입구, 내부, 심층, 오시리스 제단 등으로 구현된 사냥터다. 입장 레벨은 테베라스 사막 75, 오시리스 제단은 85로 책정됐다.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지역이란 점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마지막 구역인 오시리스 제단에서는 보스 몬스터 오시리스를 만날 수 있다. 공략을 위해서는 안타라스 레이드 1페이즈와 비슷하게 패턴을 방해하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처치에 성공하면 신규 신화 반지와 신화 벨트, 영웅 무기 시리즈를 얻을 수 있다. 신화 벨트는 오시리스 처치로만 얻을 수 있는 장비다. 영웅 무기는 컬렉션 재료 아이템으로 쓸 수 있다.

테베라스에 참여한 유저는 시간의 균열 파편과 상자를 얻게 된다. 시간의 균열 파편은 핵심 제작 재료 균열의 핵을 만들 수 있는 재료다. 오시리스 제단에 오르는 열쇠이자 재료로도 쓰인다.

오는 18일에는 마법사 클래스 리뉴얼이 업데이트된다. 많은 유저가 건의한 콘텐츠인 만큼 약 3,000건 이상의 피드백을 검토해 개선을 준비했다고 한다. 개선은 사냥(PvE)과 대결(PvP) 성능을 모두 끌어올리는 식으로 진행된다. 핵심 스킬의 효율을 높이고, 사냥을 방해했던 MP문제도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효율이 낮은 힐 스킬은 늘어난 HP에 맞춰 회복량이 상향 조정된다. 이성구 본부장은 “(마법사가) 전장의 마에스트로로 활약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25일에는 콜로세움이 개장한다. 게임 속 최강자를 가리는 PvP 콘텐츠다. 서버와 월드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기 다른 규칙으로 진행되는 ▲타워 디펜스 ▲텔레포트 ▲데스매치 모드를 즐길 수 있다. 과거에 서비스됐던 ‘리니지 토너먼트’와 비슷한 즐길 거리다.

타워 디펜스는 두 팀으로 나뉜 유저가 전투를 벌이는 모드다. 승리 조건은 수호탑 파괴 혹은 적팀을 모두 처치하는 것이다. 경기 초반에 적극적인 교전을 유도하기 위해 상대 진영으로 넘어가는 다리에 추가 이동 공간이 배치됐다. 이곳에는 추가 버프를 얻을 수 있는 구슬이 30초마다 소환된다. 

텔레포트는 로얄 럼블 규칙을 적용한 모드다. 경기 시간이 길어질수록 참여하는 유저가 많아진다. 초반에 참전한 유저는 핵심 전투 인원이 투입되기 전까지 버티는 컨트롤 실력이 요구된다. 30초마다 가시 트랩이 발동해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디텍트 스펠로 찾아야 하는 숨겨진 함정도 존재한다.

데스매치는 30초마다 소환되는 몬스터의 방해를 피해 적 팀을 모두 처치하는 즐길 거리다. 소환되는 몬스터는 몽환의 낙원, 오만의 탑, 라스타바드, 마요 설벽과 같다. 경기가 시작될 때 테마에 맞춰 등장 몬스터가 결정된다.

‘리니지W’ 공식 홍보대사인 10명의 엠베서더도 선발한다. 국가를 구분하지 않고. 1시즌 동안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 자격 조건은 유튜브 1만 구독자 이상, ‘리니지W’ 영상 10건 이상 업로드, 캐릭터 레벨 60 이상인 유저다.

2주년 업데이트도 일부 예고됐다. 먼저 신규 클래스 총사의 등장이 예고됐다. 총사는 ‘리니지M’에 고유(오리지널리티) 직업으로 아덴 월드에 등장한 클래스다. ‘리니지W’에 반영된 특징과 전투 타입에 대해서는 추후 특집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예고 화면은 '순간의 죽음을 선사하는 자'라는 문장이 강조됐다. 이는 순간적인 화력 집중이 가능한 특징을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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