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새 디렉터 선임한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완성도 더욱 높인다

기사승인 2023.10.05  16:56:27

공유
default_news_ad2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가 새로운 디렉터를 선임했다. 이를 기반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언디셈버’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액션 RPG다. 작년 1월 출시되어 올해로 서비스 2년차를 맞았다. 그런데 최근 공지를 통해 9월부터 ‘언디셈버’의 수장으로 한상권 디렉터가 선임됐고, 이를 통해 게임의 변화를 주겠다고 선언했다.

한 디렉터는 향후에 진행될 4가지 서비스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로 즐겁게 게임하는 환경이 제공되도록 안정성을 우선시하고, 그간 신경쓰지 못했던 밸런스 및 여러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둘째로 본연의 재미인 전투와 사냥의 재미를 먼저 생각한다. 이로 인해, 장-단기적으로 현존하거나 예정된 PVP 또는 길드 콘텐츠는 개발이 연기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

셋째로 스킬 및 빌드와 관련된 밸런스 패치로 인한 너프는 최소화한다.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밸런스 패치는 신규 시즌에 맞춰 조정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회사의 실수에 대해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한다. 그간 실수로 발생된 편의성 및 버그 등의 문제점에 대해 발생한 피해에 상응하는 보상을 주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앞으로는 더욱 신경써서 유저들을 달랜다는 계획이다.

이 내용을 중심으로 한 주요 개선 업데이트는 오는 12일 진행된다. 중심 내용은 오리진 모드를 통해 부각된 게임 내 고질적인 편의성 문제에 대한 일차적 개선이다. 이를 위해 인벤토리를 개선해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펫 기능을 개선해 마을과 던전의 불필요한 왕복을 없앤다. 

NPC 상점도 개선해 갬블 요소를 추가, 장비 구매 시 유물 및 전설 등급까지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골드로 살 수 있는 룬 상자를 통해서 이뤄지며, 이를 통해 룬 공급난을 해소하게 된다.

오는 12월에는 시즌 3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빌드 변화의 재미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먼저 현재까지 구현된 571개 유물 장비 중, 사용되지 않는 유물 위주로 리밸런싱을 통해 버려지지 않도록 개선된다. 향후 유물 아이템이 스킬 빌드에 변화를 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 보다 전략적이고 다양한 스킬 빌드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유물 라크리마 아이템의 제한적인 요소를 해소한 새로운 유물 라크리마 아이템이 추가된다.

그리고 현재 원소 속성 빌드에 비해 물리 속성 빌드의 편의 및 확장성이 부족한 점 또한 시즌 3 업데이트를 통해 해소된다. 신규 물리 속성의 주문 스킬이 추가될 예정이며, 사용률이 낮은 기존의 여러 물리 속성 스킬들의 개편도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유로 펫 기능을 시즌 3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한 디렉터는 “갑작스럽게 도입한 시즌제 및 신규 모드는 장르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결정이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주진 못해 반성했으며, 본래 장르의 재미 제공을 위해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유저들의 의견을 경청해 유저 중심적 서비스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