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일본 도쿄 한복판인 시부야구 하라주쿠에서 갤럭시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매장을 열었다. 하라주쿠는 10대를 비롯해 20대 이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전시장은 삼성 갤럭시 'Z플립5'를 비롯해 5세대 폴더블폰 시리즈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Z플립5'를 비롯해 5세대 폴더블폰 시리즈를 1천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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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일본인 관람객들은 하라주쿠 삼성전자 매장에서 다양한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젊은층이 많이 붐비는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전시장 안에 사람이 없었다. 전시장 안과 밖에서 고객을 매장 안으로 안내 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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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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