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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한국 e스포츠, 금메달 몇 개 가능할까

기사승인 2023.09.21  18: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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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오는 23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한다. 아시안 게임 최초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에 포함됐기에, 게임 업계에서도 아시안 게임을 많이 주목하고 있다. 이에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이 참가하는 4종목의 메달 가능성을 분석해봤다.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은 아시안 게임 e스포츠 7종목 중에서 4종목에 참가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FC온라인’(피파온라인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시안 게임 버전, ‘스트리트 파이터5’다. 한국 대표팀이 참가하지 않는 종목은 ‘왕자영요’ 아시안 게임 버전, ‘도타2’, ‘몽삼국2’다. 이번에는 시범 종목이 아니라 정식 종목이기에, e스포츠 대표팀의 남성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병역법에 따라서 병역특례를 받게 된다.

그렇다면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은 몇 개의 메달, 몇 개의 금메달을 따게 될까? 일단, 메달 가능성은 4종목 모두 충분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온라인’(피파온라인4)은 사실상 메달은 확정됐고, 메달의 ‘색깔’이 관건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의 전력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력만 살펴보면 한국이 메달을 따는 것은 사실상 확정이다. 다만, 변수는 유력한 경쟁 상대인 중국을 언제 만나느냐다. 중국을 결승전에서 만나면, 한국과 중국이 금메달을 두고 대결하게 된다. 만약 한국과 중국의 대결이 토너먼트 8강에서 성사되면, 둘 중에 한 팀은 메달을 딸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아시안 게임이 중국에서 열리기에, 중국팀은 여러 측면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얻게 된다. 양팀의 경기가 치열해질수록, 이런 요소가 경기장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FC온라인’ 한국 대표팀은 아시안 게임 사전대회에서 이미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보여줬다. 현지에서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한국이 금메달을 딸 확률이 매우 높다. 대진표에 따라서는 한국 대표 선수 2명이 결승전에서 만나게 될 수도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예상이 쉽지 않다. 한국, 중국, 대만이 메달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안 게임 사전 대회에서는 중국이 압도적인 전력으로 동아시아 1위를 차지했었다. 하지만 이후에 한국 대표팀도 연습량을 늘리면서 사전 대회에서 나온 중국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지금처럼 연습량이 충분히 확보된 상황에서 다시 경쟁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다만, 한국팀이 메달을 따더라도 쉽게 따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대만도 꾸준하게 연습을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쟁’이라는 측면에서만 살펴보면, e스포츠 종목 중에서 가장 치열한 사투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트리트 파이터5’ 한국 대표팀도 금메달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선수들은 훈련을 거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현장에서 컨디션 관리만 잘 하면 메달을 딸 수 있다고 자신했다. 경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여분의 조이스틱도 가져간다. 한국 외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종주국인 일본, 대전 격투 게임에 강세를 보이는 파키스탄이 유력한 경쟁 상대다. 대만과 홍콩도 나름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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