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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 및 기대작, '대한민국 게임대상' 정조준

기사승인 2023.09.14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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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이라 평가받는 이달의 우수게임이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윤곽도 점점 뚜렷해지고 있으며, 다른 해보다도 흥행작들이 많이 배출됨으로써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의 경쟁 또한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997년부터 26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 창작 활성화와 우수한 국내 게임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심사는 심사위원들의 서면 및 발표 심사(80%)와 유저 투표(20%)를 통해 진행됐다.

<사진> 대한민국 게임대상

 

총 8개 작품이 수상했으며, 일반게임 부문에서는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와 넷마블의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이하 신의 탑)',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데이브)'가 선정됐다. 이들 작품은 수상과 동시에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에도 자동으로 등록됐다.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4월 출시 후 양대마켓에서 인기와 매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2023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상반기 국내 게임시장을 주도한 MMORPG 장르 중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하반기에도 기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사진> 나이트 크로우

위메이드는 '창천 온라인(2007년)'과 '이카루스(2014년)'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나 그동안 대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나이트 크로우'로 설립 이래 첫 대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넷마블의 '신의 탑'은 조회수 60억 회를 돌파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로서, 지난 7월 출시했다. 원작에 등장한 다양한 동료를 조합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고, 카툰 렌더링을 통해 한 편의 애니메이션 느낌을 살렸다고 평가받았다.

<사진>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넷마블은 과거 '레이븐(2015년)', '스톤에이지 모바일(2016년)', '리니지2: 레볼루션(2017년)', '머지 쿵야 아일랜드(2022년)' 등이 게임대상에서 다양한 부문의 수상한 이력이 있다.

넥슨의 '데이브'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더 유명한 작품이다. 넥슨의 서브브랜드 민트로켓이 개발한 해양 어드벤처 장르로서, 독보적인 게임성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앞세워 지난 6월 말에 이미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넥슨이 3월에 출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도 게임대상 후보 물망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사진> 데이브 더 다이버, 프라시아 전기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된 작품들이 사실상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수상에 한발 다가간 가운데 나머지 후보작들의 위세도 이에 뒤지지 않는다.

특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흥행시킨 카카오게임즈의 MMORPG 신작들도 기세가 만만치 않다. 올해 3월에 출시한 '아키에이지 워'는 지난 2013년 출시한 '아키에이지'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과 달리 전투와 전쟁에 특화된 게임성으로 출시 이후부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7월에 출시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도 강력한 게임대산 후보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 생소한 SF 세계관임에도 불구하고, 양대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모바일게임 매출 부문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슈트 체인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변하는 직업 시스템과 개발사인 세컨드다이브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앞세워 전투에 특화된 게임성을 자랑한다.

<사진>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모바일게임이 대세인 현재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될 네오위즈의 'P의 거짓'도 게임대상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재해석한 스토리와 함께 소울라이크 액션 장르를 택한 'P의 거짓'은 이미 지난해 게임스컴 2022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게임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해외 유명 게임쇼에서의 수상 경력이 게임대상에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을 끄는 부분이다. 'P의 거짓'은 오는 9월 19일 출시할 예정으로, 대상을 수상할 경우 모바일게임 개발에 치중된 국내 게임 시장에 경종을 울리는 사례가 될 수 있다.

<사진> P의 거짓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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