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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3, 특색이 남다른 지역컵 관전 포인트

기사승인 2023.09.13  17: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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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주최하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2023) 본선이 오는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회로 시작된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천공의 아레나)’의 전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올해로 7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8월 초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미주, 아시아퍼시픽, 유럽 등으로 구분해 지역별 예선을 약 한달여 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예선부터 팬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빅 매치와 뜻 밖의 경기 결과들이 연달아 펼쳐지며 절대 강자가 없는 ‘서머너즈 워’의 특색이 발휘됐다.

세 대륙 중 올해 지역컵의 포문을 여는 곳은 아메리카컵이다. 이 지역은 덱 조합에서 빠르게 선턴을 잡는 전략과 매년 새로운 선수들이 등장하는 게 특징이다. 유명 랭커들을 상대로 올해도 뉴페이스가 두각을 나타냈으며, 첫 출전한 신예 RHYS가 ‘SWC2019’ 준우승자 THOMPSIN에 대승을 거뒀다. 첫날 일정에서 월드 파이널 출신 선수들이 고배를 마시는 이변이 속출했다.

오는 10월 7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컵이 펼쳐진다. 공격형 몬스터를 선두로 한 덱을 구성하고, 아이템을 다각도로 활용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지역이다. 예선에서도 룬과 아티팩트를 탄탄하게 구성한 PINKROID 등이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마지막 지역컵인 아시아퍼시픽컵은 오는 10월 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아시아 지역 관중들은 선수들이 밴픽할 때부터 전투에 임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전략을 예측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 5월 슈퍼매치에서도 한국과 일본 국가 대표 선수들은 인터뷰에서 상대 팀의 대전 기록을 여러 번 돌려 보고 조합을 연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중국 별도 선발전과 태국 오픈 퀄리파이어에서 각각 한 명씩의 선수들이 이미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세 지역컵 별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2명씩의 선수들이 결승에 출전한다. 지역컵 우승자에게는 상금 1만 달러(한화 약 1,300만 원)가 주어진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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