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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도쿄게임쇼, 볼거리는 무엇?

기사승인 2023.09.05  1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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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 2023(이하 TGS)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자취를 감췄던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재개되고, 역대 가장 많은 출전사와 부스가 참여한다.

5일, TGS를 개최하는 일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이하 CESA)는 올해 행사에 770개 업체가 2,684부스 규모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출처-도쿄게임쇼 2023 홈페이지

이는 코로나19 감염병 우려가 줄어든 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CESA는 그동안 온라인과 가상현실(VR)로 제공했던 다수의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가족관(패밀리 게임 파크), 코스프레 에리어, 스테이지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각 부스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소개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 업체 비중은 일본 371개 업체, 해외 399개 업체다. 전시될 작품 수는 약 1,762개로 집계됐다. 한국 게임업체는 해긴, 에어캡, 스카이워크, 싱크홀스튜디오 등이 참여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산 게임을 소개하는 한국공동관(코리아 파빌리온)을,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관(게임 쇼 박스)를 운영한다.

일본에서는 캡콤, 반다이남코, 코나미, 코에이테크모, 스퀘어에닉스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 넷이즈와 호요버스, 하이퍼그리프 등 적극적으로 현지 시장에 진출해온 중국 업체들도 부스를 운영한다. 이들은 출시를 앞둔 신작과 서브컬처 게임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최신 게이밍 하드웨어 코너와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코너가 신설 운영된다. 신형 게이밍 기어와 가구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게임을 다채롭게 즐기는 흐름(트렌드)에 대응하는 전시로 보인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복합 문화 공연장으로 활용된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e스포츠, 음악, 코스프레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예정됐다. 특히, 게임을 소재로 한 컬래버레이션(콜라보) 패션쇼가 열릴 예정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밖에 현장을 찾지 못한 유저를 위한 온라인 방송이 운영된다. 공식 프로그램에 따르면 ‘제2의 나라’로 넷마블과 협업 중인 레벨파이브, 호요버스,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 일본 e스포츠연합, 세가아트라스, 캡콤 등이 참여한다.

한편 TGS 2023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또한, 지난해 호평받은 VR 체험 행사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운영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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