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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TL’, 글로벌 테스트서 자동사냥 빼고 PvP 부담 낮춘다

기사승인 2023.08.25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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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쓰론앤리버티(이하 TL)’가 글로벌 테스트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자동사냥을 빼고, 특정 콘텐츠와 지역에서만 유저 간 대결(PvP)이 가능하도록 하는 게 골자다.

이 소식은 24일(현지 시각), 독일 게임매체 메인MMO와 ‘TL’ 글로벌 퍼블리셔 아마존게임즈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TL’은 오는 12월 출시를 앞둔 대형 MMORPG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약 일주일간 테스트를 진행해 콘텐츠 점검을 마쳤다.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는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오픈월드 구현을 호평했다. 반면, 전투와 관련된 콘텐츠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출시 전까지 전투 경험을 포함한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한다고 대책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두 가지 방향으로 게임을 개선하고 있다. 첫 번째는 역동적인 전투, 두 번째는 성장의 재미다”라고 설명했다.

TL 국내 테스트 버전의 필드 보스 전투

역동적인 전투는 공격과 이동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을 뜻한다. 성장의 재미는 경험치 획득과 반복 플레이 개선 등이 언급됐다. 

여기에 플레이 피로도가 높은 필드 PvP를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이 글로벌 테스트에서 적용될 전망이다. 대립보다 탐험을 즐기는 서구권 유저의 취향을 맞춘 변화로 풀이된다. 이밖에 필드에서 열리는 보스 전투, 돌발 이벤트 콘텐츠, 길드전 등은 국내 테스트 버전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테스트는 하루 8시간 제한이 걸린 자동사냥 기능을 빼고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테스트는 자동사냥(스텔라포스) 기능을 빼고 진행된다. 직접 조작을 선호하는 서구권 유저를 통해 달라진 게임성을 검증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 같은 변화는 필드 사냥의 위험 감소로 이어져, 전반적인 플레이 피로도 감소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단, 아마존게임즈는 자동사냥 기능을 빼는 게 최종 결정은 아니며, 유저 피드백을 받아 결정하겠다는 뜻을 고수했다.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도 밝혀졌다. 서구권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될 테스트는 콘솔 버전이 함께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출시에 앞서 PC와 콘솔 간의 크로스플레이 안정성 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에서 언급된 공격 중 이동 기능은 부분적인 수정이 적용된 상태라고 한다. 출시는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처럼 2024년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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