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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톤에이지’ 소재 게임, 중국에서 흥행가도

기사승인 2023.08.11  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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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스톤에이지’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신석기시대’(중국명 ‘新石器时代’)가 중국에서 한 달이 넘게 흥행하고 있다. 지금 분위기라면 장기 흥행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신석기시대’는 중국 상하이에 소재한 ‘상하이록유망락과기’(上海鹿游网络科技, 영어명 Giraffar)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6월 28일 중국에 출시됐다. 원작을 3D 그래픽으로 재해석했고, 다양한 동물을 수집하는 재미를 잘 구현했다. 출시 전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개발한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에서의 성과는 굉장히 좋다. 출시 직후에 중국 앱스토어 매출 10위에 올랐고, 지난 7월에는 매출 7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일시적으로 매출 29위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지난 9일에 다시 매출 7위로 올라왔다. 텐센트, 넷이즈 같은 대형 퍼블리셔를 통해 출시된 게임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모바일 게임 경쟁이 치열한 중국에서 굉장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이 정도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넷마블 입장에서도 상당히 좋은 결과다.

지금 기세만 잘 유지한다면, ‘신석기시대’는 장기 흥행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중국에서 ‘스톤에이지’라는 IP의 인기가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 게임 산업에서 저작권이 점점 강조되고 있기에, 중국에서 간혹 라이선스 없이 무단으로 나오는 ‘스톤에이지’와 비슷한 게임들도 오래 살아남기 힘들다.

이런 와중에 넷마블은 중국 협력사들과 함께 ‘스톤에이지’를 소재로 개발되는 또 다른 게임인 ‘석기시대: 각성’(중국명 ‘石器时代:觉醒’)을 중국에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중국 게임 업체 성화게임(盛和网络, SHENGHE GAME), 킹넷, 텐센트가 협력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4월에는 중국에서 내자 판호도 받았다. 현재는 중국에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스톤에이지’라는 IP인 데다가, 텐센트가 협력사인만큼 이 게임도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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