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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레스’, 방치모드 효율은 어느 정도일까

기사승인 2023.08.10  17: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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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중이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는 PVE 콘텐츠를 강조한 MMORPG다. 3개의 슈트를 장착해서 적절하게 교체하며 사냥하는 것, 논타켓팅 방식 전투, 뛰어난 액션성과 타격감 등이 특징이다.

‘아레스’에는 방치모드라는 것이 있다. 유저가 접속을 종료할 때, 자신의 캐릭터를 사냥터에 놓고 방치모드를 선택하면 접속을 하지 않고 있는 동안에도 자동 사냥이 진행된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접속하면 해당 캐릭터로 경험치, 골드, 각종 재화를 얻을 수 있다. 방치모드는 하루에 8시간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방치모드는 해당 캐릭터로 메인 퀘스트를 완료한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캐릭터 레벨보다 높은 몬스터가 있는 지역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그렇다면 방치모드의 효율은 어느 정도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접속해서 자동 사냥을 하는 것과 비교하면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본 기자가 25레벨 캐릭터로 방치모드를 3시간 정도 돌려본 결과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자동 사냥에 비해 경험치는 약 5분의 1 수준으로, 골드는 약 4분의 1 수준으로 들어온다. 직업 휘장 등 각종 재화도 상당히 적게 들어온다.

정리하자면, 접속해서 자동 사냥을 돌릴 수 있는 상태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방치모드를 활용할만한 시점은,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직전이다. 시간을 계산하기 편하게 하려면, 자정이 지난 다음에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경험치, 골드, 각종 재화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다음 날 자정이 지나면 다시 방치모드를 돌려주면 된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방치모드를 돌려주면, 이것을 아예 활용하지 않은 유저와는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처음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겠지만, 게임을 장기적으로 즐긴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런 약간의 차이가 누적되어 나중에는 꽤 크게 벌어질 수 있다.

다만, 방치모드를 활용할 때에는 주의사항이 있다. 캐릭터가 물약을 소모하지 않고 지속해서 사냥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야 한다. 방치모드에서는 큰 보상을 기대하기 힘든데, 그 과정에서 물약을 많이 소모하게 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캐릭터 레벨보다 낮은 몬스터가 있는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방치모드를 선택하면 전체 맵과 몬스터 레벨이 나오니 이것을 참고해서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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