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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플립5, 통신사들 사전예약 끼워팔기 주의보

기사승인 2023.08.08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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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12일 공식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5와 폴드5를 둘러싸고, 통신사들의 할인 혜택 경쟁이 시작됐다. 국내 이통 3사에서 펼쳐지는 이런 경쟁은 소비자 혜택을 늘리지만, 지나친 끼워팔기와 함께 나도 모르게 고가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KT는 이번달 7일까지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 Shop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5와 Z플립5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개통은 8일이며, 공식 출시는 11일이다.

KT는 15일까지 갤럭시 Z폴더블5 시리즈를 구매한 가입자에게 추첨을 통해 휴가철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30일까지 갤럭시 Z폴더블5 시리즈를 개통하고 결합한 가족이 삼성 휴대폰을 추가 개통할 경우 추첨을 통해 각종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사전판매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더블 스토리지, 파손보장형 삼성케어플러스 등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실제로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사전예약 할 때 피부로 와 닿는 혜택도 상당하다. 우선 단말기를 무료로 512GB 모델로 업데이트해주며, 1년 무상 보험과 정품 케이스, 액정 필름, 고속 충전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이런 높은 혜택 뒤에는 고가요금제 가입과 함께 겹합된 와이파이 TV를 끼워서 같이 사야하는 조건 등이 따라붙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기존 인터넷 무제한 요금제가 가족결합까지 6만원대인데 갑자기 워치랑 티비 사전예약을 특혜처럼 상담하면서 10만원 고가 디바이스 요금제를 나도 모르게 가입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특히 갤럭시워치 등을 같이 사용하는 조건으로 추가 1만 1천원 상당의 결합 요금제까지 써야 하는 옵션인데, 마치 갤럭시 워치를 사전예약 혜택으로 공짜로 주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실제 매장을 방문해 상담을 관찰 해보니 많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었다. 10만원을 훨씬 넘는 고가 요금제와 원하지 않는 추가 디바이스의 요금제까지 떠안는 사례 발생이 생길 수 있다는 의미다. 

삼성 갤럭시 Z플립5 출시를 맞아 사전예약 혜택을 누리려는 사용자와 앞으로 구매자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가 필요하지 않은 옵션이 공짜처럼 상담되어 요금제로 부과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KT는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간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 갤럭시 Z 폴더블5 시리즈는 전작보다 더 많은 고객이 예약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예약된 단말은 갤럭시 Z 플립5로 전체 예약자의 75%가 선택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안병도 기자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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