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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e스포츠] KT부터 DRX까지, 플레이오프 대진 완성

기사승인 2023.08.07  0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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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202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정규리그가 6일, KT와 리브 샌드박스의 대결로 마무리됐다. 중국 LPL은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우승팀이 탄생했다.
 

■ 정규리그 1위는 KT, 플레이오프 대진표 완성

정규리그를 1위로 끝낸 KT 롤스터(제공-라이엇게임즈)

이번 2023 LCK 서머 스플릿은 서부(상위권)와 동부(하위권) 팀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 서부에 속한 팀은 1라운드부터 압도적인 격차로 승점을 쌓았다. 동부에 속한 팀은 물고 물리는 대결을 펼쳤고, 마지막까지 순위를 가리지 못한 진풍경이 연출됐다.

정규리그가 마무리되는 9주차 일정은 마지막 남은 한 자리를 어느 팀이 채울 것인지에 쏠렸다. 리브 샌박과 농심 레드포스가 5승, 광동 프릭스, DRX(디알엑스), OK저축은행 브리온은 각각 4승을 기록했다. 세트 득실 차이가 1점에서 4점 정도로 박빙이라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이 남아있었다.

브리온은 젠지를 잡아 대형 업셋을 완성했다(제공-라이엇게임즈)

이런 절실함 때문일까. 9주차 일정은 유난히 큰 업셋(하위 팀이 상위 팀을 이기는 경우)이 나왔다. 지난 6일에는 브리온이 젠지 이스포츠를 2대0으로 물리쳤다. 이 경기로 KT의 정규 리그 1위가 확정됐다. 마지막 날에는 KT가 리브 샌박과 2세트 경기에 챌린저스 코리아(2군) 선수 5명을 출전시키는 용병술로 승리를 따내 화제가 됐다.

출처-LCK X(구 트위터)

정규리그 90경기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플레이오프 경쟁이 시작됐다. 3위 한화생명 e스포츠가 6위 DRX와 지명하면서 대진표가 완성됐다. 2라운드에 직출한 KT와 젠지의 상대는 KT의 선택에 따라 확정된다. 최종 결승으로 향하는 진검승부는 오는 8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시작된다.
 

■ 징동 게이밍, LPL 3연속 우승

출처-LPL X(구 트위터)

중국의 ‘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 2023 LPL 서머가 지난 5일, 디펜딩 챔피언 징동 게이밍이 우승하며 끝났다. 이번 우승으로 징동은 LPL 3연속 우승 타이틀을 챙겼다. 이는 에디워드 게이밍(EDG)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징동은 룰러와 카나비 등 2명의 한국인 선수가 활동하는 팀이다. 올해 원거리 딜러(AD캐리)를 보강하면서 더 강해진 면모를 뽐냈다. 올해 첫 국제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2번의 자국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올해 마지막 국제대회인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까지 차지하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징동은 1세트, 상대의 실수를 역이용해 승리했다. 하지만 2세트와 3세트를 내주면서 위기에 몰렸다. 배수진을 친 4세트, 징동은 23분 내셔 남작(바론) 버프와 교전(한타)까지 대승하며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이었다. 마지막 승부는 상대의 원거리 견제(포킹) 조합에 맞서 레넥콘, 알리스타, 세주아니로 방어벽을 치고, 니코와 자야를 창으로 쓰는 전략으로 최종 우승팀에 등극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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