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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파온라인4’ 테스트 서버, 다양한 플레이 개선 적용

기사승인 2023.08.02  20: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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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퍼블리싱하는 ‘피파온라인4’가 테스트 서버를 운영한다. 유저들이 ‘아다리’라고 부르는, 수비하면서 공을 뺏었는데 다시 뺏기는 현상이 주로 개선된다.

‘피파온라인4’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유저들을 상대로 테스트 서버를 운영한다. 이번 테스트 서버에서는 수비, 태클, 파울, 슛, 감아차기, 패널티킥 관련 문제가 개선된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유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받아서 즐길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수비에 대한 개선 작업이다. 특히 유저들이 ‘아다리’라고 부르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됐다. ‘아다리’는 수비를 하면서 공을 빼앗은 후에, 바로 다시 공을 뺏기는 현상이다. 이 현상이 자기 진영의 패널티 라인 내에서 발생하면, 허무하게 골을 내주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에 유저들은 이 현상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해왔다.

‘피파온라인4’ 개발진은 ‘아다리’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수비와 스탠딩 태클을 개선했다. 수비 인공지능을 소폭 상향 조정했고, 선수들이 충돌 이후에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더 빠르게 반응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공 소유권을 다시 내주는 상황이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수비수의 스탠딩 태클이 제대로 들어갔을 때에는, 주변 선수를 더 고려하게 된다. 개발진은 “스탠딩 태클을 할 때에는 공의 굴절 각도와 속도를 모두 고려하게 되는데, 고려하는 정도가 약해서 흔히 말하는 ‘아다리’ 현상이 발생했다. 그래서 태클하는 선수가 주변 상황을 고려하는 정도를 상향시켰다. 이 결과로, 스탠딩 태클이 성공했을 때, 공을 상대에 내주는 빈도 수가 줄어든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스탠딩 태클 이후에 딜레이를 감소시켜서 다음 행동을 조금 더 빠르게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개발진은 “다음 행동이 느려서 ‘아다리’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태클 이후 다음 행동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다만, 수비가 지나치게 강해지지 않는 수준으로 수정했다”라고 전했다.

몇몇 오류도 수정된다. 특정 상황에서 소유권 인식이 잘못 적용되어 파울이 적용되지 않았었는데, 이 현상이 개선된다. 그리고 패널티킥 상황에서 종종 카메라 시점이 변경되는 현상이 수정된다. 특정 각도와 자세에서 감아차기가 제대로 발동되지 않았던 현상도 수정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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