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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프로젝트 L’, 격투게임 대회 에보에서 최초 공개

기사승인 2023.07.27  15: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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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신작 ‘프로젝트 L’이 글로벌 대전격투 게임대회 에보(EVO) 현장에 전시된다. 첫 발표 이후 4년 만에 베일을 벗는 셈이다. 이 소식은 27일(한국 시각), 라이엇게임즈 유튜브와 에보 홈페이지에 공지됐다.

출처-'프로젝트 L' 홈페이지

‘프로젝트 L’은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한 대전격투 게임이다. 지난 2019년, LoL 서비스 10주년 특별 생방송에서 최초 공개됐다. 

이후 영상과 개발자 노트를 통해 개발 진행 상황이 주기적으로 공유됐다. 여기에 올해 에보 대회에서는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버전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는 출시에 앞서 진행하는 실전 필드 테스트로 보인다.

출처-라이엇게임즈 유튜브

공개된 영상에는 많은 정보가 담겼다. 먼저, 그래픽 스타일은 2D에 가까운 카툰 스타일이 적용됐다. 원작에 등장하는 챔피언이 디테일하게 표현되며, 이펙트 역시 2D 격투 게임의 느낌을 살렸다.

전투 시스템은 2개의 캐릭터를 번갈아 조작하는 태그 시스템을 사용한다. 영상에는 두 개의 챔피언으로 콤보를 연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챔피언을 불러 압박을 가하고, 상대의 앞과 뒤쪽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콤보도 가능하다. 쓰러진 상대를 띄워 추가타를 날리는 바운드 공격 등 다양한 시스템이 포함됐다. 유저 4명이 2대2 혹은 2대1로 결투를 벌이는 것도 가능하다.

출처-라이엇게임즈 트위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전 챔피언 정보 일부가 소개됐다. 이에 따르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다리우스, 에코, 아리 등 3명이다. 마지막 슬롯은 물음표로 표기됐다. 이 자리는 앞서 개발 소식이 발표된 징크스, 일라오이 등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에보 2023 대회는 미국 시각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공식 종목은 ‘스트리트 파이터6’,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철권7’ 등 8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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