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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호요버스 ‘원신’, 현실에 찾아온 학술의 도시 수메르

기사승인 2023.07.21  1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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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가 주최한 ‘원신’과 게이머를 위한 축제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됐다. 화창한 날씨 속에 2일 차를 맞은 행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를 즐기려는 관람객이 모여 현장을 즐겼다.

원신 2023 여름축제는 호요버스가 주최하는 대규모 서브컬처 행사다. ‘원신’을 소재로 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지난해 진행된 행사는 약 3만 여명의 유저가 몰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일간 진행되는 올해 행사 역시 게이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콘셉트는 게임 속 학술의 도시로 등장하는 수메르다. 싱그러움과 지식이 공존하는 지역을 반영해 행사장을 꾸렸다.

행사장은 두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야외에 마련된 부스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공개됐다. 실내 구역은 서브 컬처와 메인 행사가 진행된다. 이곳은 티켓을 구매한 유저만 입장할 수 있다. 안전과 운영상의 문제로 입장 인원 역시 하루 4번으로 나뉜 순번제로 운영된다.

축제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람객이 모였다. 예약 판매에서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유저는 현장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긴 기다림을 감수했다. 이날 처음으로 티켓을 구매한 방문객은 새벽 3시부터 대기했다는 후문이다.

행사장은 관람 편의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다양한 안전장치가 운영됐다. 행사장 한쪽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2대의 응급차량이 대기했다. 현장 응급요원 역시 긴급 상황에 대비해 근무 중이었다. 또한, 무더운 날씨를 막기 위한 가림막과 천막, 안개분사형 선풍기에 관람객의 발걸음이 머물렀다.

야외 무대에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코너와 포토존이 특히 인기였다. ‘원신’ 캐릭터와 지역을 콘셉트로 꾸며진 곳에는 추억을 남기기 위한 관람객이 모여들었다. 게임 속 음식을 재현한 푸드코트는 다양한 먹거리로 입을 즐겁게 하는 곳이었다.

미니 게임 체험존은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했다. 게임은 즐겁지만, 원하는 보상을 얻지 못한 유저는 아쉬움을 남기고, 다른 행사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행사장 뒤쪽에는 캐릭터를 사랑하는 유저들이 모여 담소를 즐겼다. 따가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유저는 물론, 올림픽공원 공개 잔디밭에서 사진을 찍거나 장난을 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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