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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매출 반으로 떨어진 트위터, 머스크는 현금흐름 어려움 토로

기사승인 2023.07.18  0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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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앱 트위터의 위기가 시작됐다. 최근 경쟁 앱인 스레드가 폭발적으로 가입자를 확보하는 가운데 트위터는 현금흐름까지 어려워지는 상황을 맞은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위터 광고 매출이 50%까지 떨어지고 막대한 채무 부담으로 인해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선 현금 흐름을 플러스 상태로 돌려놓는 게 먼저다”라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즈(NYT)는 지난 4월부터 5주간 트위터의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가량 감소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광고주의 트위터 광고 집행 지출은 760만 달러이며, 전년 대비 89% 가량 감소한 수치라고 전했다.  

머스크의 답변은 이런 상황에서 한 트위터 이용자가 트위터의 자본 재편 방안을 제안하자 나온 설명이다. 일론 머스크가 광고 매출 감소 수준과 현금 흐름을 구체적으로 밝힌 첫 번째 사례다. 그만큼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반면 메타가 '넥스트 트위터'란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내놓은 스레드는 초반에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5일 만에 가입자 1억명을 모았으며, 다이렉트 메시지(DM) 같은 새로운 기능도 탑재할 예정이다. 경쟁앱이 부상하자 광고주들에게 트위터의 매력도는 크게 떨어졌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일론 머스크의 인수 이후 트위터가 혼란을 겪으면서 트위터에서 광고를 중단한 많은 업체들이 스레드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들 기업들이 광고 예산을 스레드로 옮기면, 수익성까지 확보한 스레드의 성장은 더욱 폭발적으로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일론 머스크 트위터

안병도 칼럼니스트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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