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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하반기 일정 시동, 신작 3종으로 반등 노려

기사승인 2023.07.13  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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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하반기 일정에 시동을 걸었다. 신작 3종으로 반등을 노린다는 각오다.

넷마블은 하반기에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세븐나이츠 키우기’ 이상 신작 3종을 선보인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지난 6월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개 신작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신작 3종 중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이다. 지난 6월 29일한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서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은 넷마블이 추진하는 오리지널 IP ‘그랜드크로스’를 소재로 개발된 전략 게임이다. 개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담당한다.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대표는 이 게임에 대해 “MMO와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가 결합된 게임이다”라고 소개했다. 자신만의 영지를 구축하고, 병력을 육성해서 실시간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중에는 타이탄이라고 불리는 거대 유닛을 소환할 수도 있다. 기존의 전략 게임들과는 달리, 애니메이션 스타일 그래픽을 채택한 것도 특징이다.

오는 26일에는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출시된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유명 웹툰 ‘신의 탑’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개발은 넷마블엔투가 담당한다.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원작의 충실한 구현과 재창조, 쉽고 빠른 플레이가 특징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권민관 대표는 게임과 웹툰이 장기적으로 상생하는 그림을 그렸다. 그는 “그 동안 웹툰을 소재로 개발된 게임은 단기적은 성과를 내려고 했기에 실패했다고 본다. 장기적으로 게임과 웹툰이 동시에 성장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물론, 이것이 쉽지는 않다. 그런데 ‘신의 탑’은 게임으로 개발하기에 딱 맞는 작품이고, 앞으로 전 세계에서 성장할 여지도 크다. 그래서 우리가 게임을 잘 개발하면 원작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도 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넷마블의 유명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를 소재로 개발된 방치형 게임이다. 개발은 ‘세븐나이츠’를 개발한 넷마블넥서스가 담당하며, 오는 9월 전 세계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넷마블의 대표 IP중 하나인 ‘세븐나이츠’가 방치형 게임이라는 장르로 확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대표는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게임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래서 이 시장에 도전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원작인 ‘세븐나이츠’는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게임이기에, 캐릭터를 수집하는 방식의 방치형 게임으로 개발하기에도 적절하다.

넷마블이 준비한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3분기에 신작 3종이 연이어 출시된다. 한 동안 잠잠했던 넷마블이 신작 보따리를 한 번에 푸는 셈이다. 신작 3종은 장르와 게임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기에, 서로 경쟁할 일도 없다. 그리고 넷마블 권영식 대표가 언급한대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의 게임이기도 하다. 

한편, 넷마블은 다양한 게임을 중국에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몇몇 게임은 외자 판호를 받아 놓았고, 중국 퍼블리셔와 함께 중국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지난 6월 말에는 넷마블의 '스톤에이지'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 중국에 출시되어 앱스토어 매출 7~13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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