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메타 1억명 돌파한 스레드(Thread), 위기에 몰린 트위터

기사승인 2023.07.10  17:20:25

공유
default_news_ad2

메타가 트위터와 경쟁하기 위해 출시한 새로운 소셜 미디어 스레드가 출시 나흘 만인 지난 9일, 사용자 1억 명에 근접한 9천700만 명을 기록했다. 요즘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는 챗GPT보다 더 빠르게 가입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스레드 가입자 수를 보여주는 인스타그램 정보를 바탕으로 스레드 앱 계정 보유자가 이미 9700만 명을 넘었다고, 온라인 매체 서치 엔지 저널이 보도했다. 스레드 가입자는 지난 5일 오후에 16시간 만에 3,000만 명을 돌파하고, 출시 하루 반 만에 7,000만 명을 넘겼다.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하는 데 챗GPT는 2개월이 걸렸으며, 틱톡은 9개월, 인스타그램은 2년 반이 걸린 바 있다.

스레드는 메타의 소셜 앱인 인스타그램에 연결되어 있는데 메타는 지난 10월, 인스타그램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약 20억 명이라고 밝혔다.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사용자 이름으로 스레드 계정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미지 기반 플랫폼에서 팔로우하는 사용자들과 연결 가능하다.

메타의 CEO인 저커버그는 지난 수요일 저녁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우리의 비전은 인스타그램의 가장 좋은 부분을 가져와 텍스트, 아이디어, 생각에 대한 토론을 위한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레드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것은 트위터의 일론 머스크 CEO 덕이다. 스레드의 출시는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텍스트 기반 소셜 미디어 앱 '트위터'가 플랫폼에 많은 변화를 도입하면서 시작됐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한 후 전문 인력을 대거 해고했으며, 적자인 트위터를 유료화하는 사업 정책을 지향했다. 무료 사용자가 하루에 800개 이상의 트윗을 볼 수 없도록 하고, 인증 시스템을 개선했다. 메타는 이탈한 트위터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함박 웃음을 짓게 됐다. 실제 메타 사용자도 트위터만큼 사용자 이탈이 심한데 스레드의 출시로 플랫폼의 다양성을 높이게 됐다.

한편,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가 해당 플랫폼을 매수하기 직전인 2022년에 약 2억 3,780만 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가 있다고 추정됐다. 

스레드 앱은 지난 목요일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동시에 출시됐다. 다만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이용 가능한 앱은 아니다. 메타는 유럽 연합(EU) 지역 이용자에게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지역의 엄격한 개인정보 규정 때문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9to5 mac

안병도 칼럼니스트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