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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와 결별한 '지포스나우', 클라우드게임랩과 국내 서비스 이어가

기사승인 2023.07.04  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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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와 결별한 '지포스나우'가 새로운 서비스 업체 클라우드게임랩과 함께 국내 서비스를 이어간다.

'지포스나우'는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다. 지난 2020년 4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화질과 안정적인 프레임으로 호평받았다. 하지만, 높은 가격의 요금제와 스팀 및 에픽게임즈에 소유한 몇몇 게임만 클라우드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단점도 지적됐다.

결국 국내에서는 클라우드 게이밍의 흐름을 주도하지 못하면서 서비스를 맡고 있는 LGU+와의 계약도 결렬됐다. 한때 국내 서비스 향방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는데, 지난 6월 12일 클라우드게임랩으로 서비스 업체가 변경됨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게임 랩이 바통은 이어받았지만, 아직 원활한 서비스는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는 출시 예정 상태로서,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상태다. 대부분의 소셜 서비스는 새롭게 개설된 상태로 보아 현재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7월 1일 자로 '지포스나우' 한국 서비스 제공사가 클라우드게임랩으로 완전히 변경되면서,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됐다.

무료 기간은 7월 10일까지로 예상된다.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는 아직 이용할 수 없기에, LGU+에서 관리하던 홈페이지나 기존의 모바일 앱을 이용해야 한다. 7월 11일부터는 '지포스나우'를 이용하기 위해서 클라우드게임랩 계정이 필요하다. LGU+에서 사용한 계정 및 결제 이력은 이관되지 않아 새롭게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 '지포스나우'는 계정 소유자가 스팀이나 에픽게임즈에서 보유한 게임을 구동하는 형태기 때문에 해당 플랫폼과의 계정 연동도 다시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서비스 업체로 바뀌면서 클라우드게임랩이 기존 요금제를 그대로 고수할지도 관심사다. LGU+는 무료로 플레이 가능한 베이직과 최대 3시간 플레이 가능한 울트라12, 최대 6시간 플레이 가능한 울트라100 요금제를 서비스해 왔다. 울트라12는 월 9,900원으로 나름 저렴하지만, 울트라100은 월 34,900원으로 책정되어 서비스의 품질 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불만이 적지 않았다.

사진출처-지포스나우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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