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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워-히트2', MMORPG의 꽃 '공성전'으로 하반기 승부

기사승인 2023.07.03  13: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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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었던 국내 MMORPG 경쟁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MMORPG 장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공성전을 앞세워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와 넥슨의 '히트2'가 하반기 승부수를 띄웠다.

3월에 출시한 '아키에이지 워'는 출시와 함께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반기 돌풍을 일으켰다. 유명 개발자 송재경 대표가 이끄는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서, 원작과 비교해 전투와 전쟁 요소를 강화하면서 호평받았다.

지난 6월 28일 업데이트된 공성전은 7월 2일에 첫 포문을 열었다. 공성전 무대는 초승달 왕좌와 마리아노플성 2곳이 낙점됐다. 공성 측은 외성을 돌파해 내성으로 진입하여 왕좌를 점령하고, 수성 측은 내성에서 공성 측의 공격을 막아야 한다. 공성전에서 승리한 측은 누적된 성 세금과 공성 상점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첫 공성전이니만큼 많은 길드가 참여했다. 키프로사, 멜리사라, 아란제비아, 타양 등 전 서버에서 성을 두고 길드 간에 치열한 전투가 펼쳐졌다. 2주 간격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승리한 길드는 방어력을 비축하고, 공성 측은 다시 전력을 재정비하기에 충분한 기간이다.

사진출처-아키에이지 워

넥슨의 '히트2'는 신규 콘텐츠 인터 공성전으로 반전을 노린다. 지난해 8월 출시된 '히트2'는 넥슨게임즈가 선보인 '히트'의 후속작으로서,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하며 이름값에 걸맞은 행보를 보였다. 원작의 강점이었던 핵앤슬래시 전투의 재미를 강조했고, 유저들이 투표해 서버의 각종 규칙을 직접 정하는 조율자의 제단은 신선함을 더했다.

현재 '히트2'는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인터 공성전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띄우는 셈이다. 인터 공성전은 5개 서버의 유저들이 공허의 성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서버별로 최대 2개 길드, 수성 길드까지 포함해 최대 11개 길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장을 방불케 한다.

오는 7월 15일 시작해 2주 간격으로 진행된다. 공성 측은 성문을 파괴해 내부로 진입하여 수호석을 파괴해야 한다. 마지막에 각인까지 마쳐야 승리를 거머쥐고, 각인에 성공한 길드가 이제 수성 측이 되어 다른 길드의 공격을 막아야 한다. 최종 승리 길드는 성의 세금을 비롯해 인터 거래소의 정산 수수료까지 보상으로 받게 된다.

사진출처-히트2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공성전으로 하반기 돌풍을 예고한 '아키에이지 워'와 '히트2'는 그 밖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비롯한 밸런스 개선을 통해 하반기에 반등의 기회를 엿볼 계획이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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