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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길드워 IP 이용한 신작 CCG 개발한다

기사승인 2023.06.28  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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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북미에서 흥행한 길드워 IP를 바탕으로 신작을 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자사 홈페이지의 공고를 통해 길드워 IP를 이용한 CCG(Collectible Card Game) 프로젝트의 개발자를 모집 중이다.

길드워는 엔씨소프트의 미국 자회사인 아레나넷에서 개발한 MMORPG로서, 2편까지 개발됐다. 첫 작품은 2005년 북미에서 출시됐으며, 3개의 챕터와 확장팩으로 구성됐다. PVP와 PVE를 구분한 독특한 구성과 제한된 스킬을 조합해 전투를 펼치는 치열한 두뇌 플레이 및 컨트롤 싸움이 인기를 얻으면서 확장팩 포함 6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이후 길드워의 250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 길드워2가 2012년 출시됐다.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높은 기대를 받았고, 전작보다 캐주얼해진 게임성을 자랑했다. 특성과 아이템 세팅을 통해 클래스의 자유로운 역할이 가능하고, 레벨 비중이 높지 않으면서 전작처럼 PVE와 PVP에서 서로 다른 재미를 취했다. 엔드 콘텐츠의 부족으로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2022년 스팀에 출시된 후 다시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여전히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길드워2

엔씨소프트가 이번에 공고를 통해 모집 중인 직군은 3D 배경 모델러, UI 디자이너, 배경 컨셉 아티스트, 캐릭터 컨셉 아티스트, AD, 밸런스 기획자, 콘텐츠 기획자, 해외 개발 관리 PM 등으로 모두 경력직 채용을 전제로 한다. 몇몇 직군의 필수 조건에는 유니티 엔진 사용 경험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보아 유니티 엔진을 사용해 개발될 가능성도 높다.

길드워가 도전하는 CCG 장르에서 크게 흥행한 작품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이 대두된다. 쉽게 말해 카드 수집 게임을 말하며, 최근 등장하는 PC 및 모바일 카드 게임은 주로 CCG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TCG(Trading Card Game)와의 차이는 카드의 거래 가능 유무인데, CCG는 유저 간 판매나 거래가 불가능하다.

'위쳐 3'의 미니게임에서 큰 인기를 얻어 스탠드얼론으로 출시된 '궨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카드 게임이라 불리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도 CCG 장르의 게임이다. '하스스톤'의 개발자로 유명한 벤 브로드가 개발한 '마블 스냅'도 마찬가지다.

CCG 장르의 게임은 대부분이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좀 더 인지도가 높은 작품들이다. 따라서 엔씨소프트의 길드워 IP를 바탕으로 하는 신작 CCG 또한 해외에서 인지도 높은 길드워 IP를 활용해 글로벌 공략을 위한 작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보인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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