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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로드 투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조 2위 기록

기사승인 2023.06.23  23: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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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과 텐센트가 공동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로드 투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이 동아시아 그룹 2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동아시아 그룹 1위는 대만이 차지했다. 이날 경기력을 기준으로 아시안 게임 본선을 예상해보면, 중국, 대만, 한국, 홍콩이 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로드 투 아시안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마카오에서 진행된다. 인터넷 생중계는 23일부터 실시된다. 로드 투 아시안 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아시아e스포츠연맹이 개최하며, 총 29개국이 참가한다. e스포츠가 처음으로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이 된 만큼, 공식 사전 대회를 개최해서 전반적인 대회 시스템을 점검하고 테스트 해보자는 취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대회에서 거둔 성적을 기반으로 아시안 게임에서 조편성이 이루어진다. 좋은 성적을 거둔 국가대표팀은 시드를 배정받는 식이다.

크래프톤과 텐센트가 공동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한국을 포함한 24개국 대표팀이 로드 투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비니' 권순빈(덕산 이스포츠)와 '티지' 김동현(농심 레드포스), '스포르타' 김성현(농심 레드포스), '파비안' 박상철(디플러스 기아), '씨재' 최영재(투제트) 이상 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 대표팀은 23일 경기에서 동아시아 그룹으로 참가해서 대만, 홍콩, 마카오 대표팀과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에는 총 4개 팀이 참가하며, 기존의 배틀로얄 방식이 아니라, 차량을 운전하고 표적을 맞추고, 차량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각 팀이 임무를 완수하고 결승선을 통과한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가 집계된다.

한국 대표팀은 대만 대표팀에게 밀려서 조 2위에 올랐다. 대만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사격에서 압도적인 적중률을 선보이며 조 1위로 치고 올라왔고, 총 8경기 중 7경기에서 1위에 오르며 조 1위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홍콩 대표팀과 조 2위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했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대만을 제치고 가까스로 1위에 올랐다. 홍콩 대표팀은 3위, 마카오 대표팀은 4위를 기록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보니, 한국 대표 선수들이 아시안 게임 버전에 완전하게 적응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중계진도 “한국 대표 선수들이 나중에 아시안 게임 버전을 제대로 연습하고 준비해서 나온다면, 아시안 게임에서는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한국 대표팀은 24일에 진행되는 다음 라운드에서 중국, 대만, 홍콩과 함께 동아시아 그룹에서 경기를 치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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