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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VCT 준우승 한 DRX, “패인은 이길 세트를 놓친 것”

기사승인 2023.05.28  2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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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2023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을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DRX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라이엇게임즈가 연 2023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최종 결승전을 ‘승승패패패’ 역스윕을 기록했다. 초반 분위기가 좋았던 만큼, 패배에 대한 아쉬움이 짙게 남는 결과다. 

DRX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은 이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틀간 총 10개 세트와 약 200여개의 라운드를 진행했기에 체력과 집중력이 후반전에 부족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 오는 6월 11일에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2023 VCT 마스터스 도쿄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또한, 결승전 상대인 페이퍼 렉스(PRX)가 좋은 라이벌로 성장해, 다음에 다시 만나 실력을 겨루는 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DRX 감독, 코치진과 김구택(스택스), 구상민(알비), 김기석(제스트), 유병철(버즈), 김명관(마코)이 참석한 인터뷰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Q : 경기를 마친 소감은.
편선호 “한국에서 열리는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경기장에 찾아와 열성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죄송하다.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게 남는다.”
 

Q : 최종 결승전 결과에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
편선호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4세트로 진행된 펄 맵에서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
 

Q : 2세트 경기에서 상대가 도전적인 조합을 사용했다.
스택스 “상대 조합은 어느 정도 예상했다. 잘하는 요원(캐릭터)을 골라서 자신 있게 한 것 같다.”
 

Q : 결승전에서 피스톨 라운드(전반, 후반 시작 라운드) 승률이 높지 않다.
편선호 “나름대로 준비를 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다. 피스톨 라운드는 가위바위보 싸움이 중요한데 여러 요인으로 져서 아쉽다.”
 

Q : 3세트부터 5세트까지 패배를 기록했다. 이에 대한 전략 분석이 앞으로 경기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나.
편선호 “밴픽(맵 선택과 금지)적으로 불리한 점이 있었다. 앞으로 치를 경기에 주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Q : VCT 마스터스 도쿄에서 상대하고 싶은 팀은.
스택스 “PRX를 다시 만나고 싶다. 아시아 팀 중에서 우리와 가장 비슷하게 전략 중심의 경기를 치르는 팀이라고 느꼈다.”
편선호 “이번 대회로 전체적인 실력이 상향 평준화된 것 같다. 이렇게 긴 호흡으로 대회를 치른 경험이 없어서 선수들이 힘들어한 것 같다. 앞으로 대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퍼시픽 리그만큼 세계 강호가 모이는 마스터스와 챔피언스도 중요한 대회다. 오늘의 패배를 경험삼아 좋은 성적을 내겠다.”
 

Q : 정규 시즌에 보였던 압도적인 모습이 플레이오프에서 실종된 느낌이다.
편선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힘든 모습을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앞으로 VCT 퍼시픽 리그에서 우리의 유일한 라이벌은 PRX라고 생각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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