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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 MMO 시장, 컴투스홀딩스도 ‘제노니아’로 참전 임박

기사승인 2023.05.19  1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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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바일 MMORPG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컴투스홀딩스도 야심작 ‘제노니아’로 이 시장에 도전한다. ‘아키에이지 워’, ‘프라시아 전기’, ‘나이트 크로우’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상황에서 컴투스홀딩스의 ‘제노니아’도 성공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 모바일 MMORPG 시장은 지난 3월부터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워’를 성공시킨 것이 신호탄이었다. ‘아키에이지 워’는 출시 직후에 양대 마켓 매출 상위권에 올랐고, 출시된 지 약 2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구글플레이 매출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후에 출시된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말에 출시된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는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결과로, 모바일 MMORPG의 시장 점유율은 크게 상승했다. 19일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매출 Top 10 중에 9개가 모바일 MMORPG다.

이렇게 뜨거워진 모바일 MMORPG에 컴투스홀딩스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컴투스홀딩스는 야심작 ‘제노니아’를 2분기 중에 출시한다. ‘제노니아’는 동명의 게임 시리즈를 소재로 개발된 MMORPG다. 개발은 컴투스가 담당하고, 한국 퍼블리싱은 컴투스홀딩스가 담당한다.

출시 전의 기대감은 높다. 우선, 원작인 ‘제노니아’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누적 다운로드 6,300만 건을 달성한 유명 시리즈다. 그리고 개발사는 모바일 게임 산업에서 다양한 성공작을 개발해낸 컴투스다. 컴투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한국과 미국에서 좋은 성과를 냈고, 지난 3월에 출시된 글로벌 버전도 주요 국가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퍼블리싱한 컴투스홀딩스의 역량도 더해진다. 사전예약자 수는 130만 명을 돌파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의 경쟁력에 대해서 “고품질 카툰 랜더링 그래픽, 기존 시리즈를 집대성한 시나리오, 대규모 PVP 콘텐츠 등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특히, 최근 한국에 출시된 모바일 MMORPG는 대부분 실사 그래픽으로 되어있기에, 카툰 랜더링 그래픽의 MMORPG는 신선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관건은 출시 초기에 얼마나 성공하느냐, 다른 MMORPG와 마찬가지로 장기 흥행까지 가느냐다. MMORPG는 많은 유저들을 초기에 모으고, 이 유저들을 공성전 같은 대규모 PVP 콘텐츠까지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사이클을 성공시키면, 그 이후부터는 자연스럽게 유저 커뮤니티의 힘으로 장기 흥행이 가능해진다. 이런 부분은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가 협업을 통해 적절한 콘텐츠와 운영을 선보이며 잘 이끌어갈 필요가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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