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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日 서비스 8주년 맞아, 장기 흥행 비결은?

기사승인 2023.05.11  17: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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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이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지 벌써 8년이 흘렀다.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8일로 정확히 일본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한 '검은사막'은 8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며 장기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검은사막'은 일본 서비스 직후 온라인게이머에서 집계한 일본 온라인게임 순위 2위, 일본 유명 게임 매체 포게이머에서 이용자 평점 95점을 기록하며 한국 게임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8년이 지난 현재도 여전히 순위권에 랭크되어 선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콘솔 게임의 종주국인 일본에서 국내 PC 온라인게임이 거둔 유의미한 성과라는 점이 돋보인다.

'검은사막'은 2020년 4월 일본 서비스 중에 한 차례의 변화를 겪는다. 퍼블리싱 계약이 종료되면서 일본 서비스를 직접 담당하게 된 것. 펄어비스는 직접 서비스를 통해 유저 편의성을 확대하고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유저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일본을 대표하는 록밴드 GLAY(글레이)와 직접 서비스를 기념하는 뮤직비디오 '검은사막 X GLAY'를 공개해 호평받기도 했다.

지난 5월 초에는 8주년을 기념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일본에서 8년간 장기 흥행을 할 수 있던 이유를 알 수 있다. 우선, 다양한 직업을 통해 유저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줬다. 일본 서비스 초기에 선보인 캐릭터 직업은 다섯 종류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최신 업데이트로 추가된 우사와 매구를 더해 총 26종류로 늘어났다.

출처-검은사막

콘솔게임에 특화된 일본 유저들에 맞춰 콘솔 감각의 전투 조작감도 인기 요인으로 거론된다.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을 기본으로 탑재한 상태에서 다양한 키 조합으로 파생되는 스킬은 흡사 콘솔게임의 패드 조작을 연상시킨다. 여기에 화려한 타격감과 직업마다 40여 가지의 방대한 스킬이 더해져 취향에 맞춰 전투 스타일을 확립해 나갈 수 있다.

전투 외적으로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생활형 콘텐츠도 자랑거리다. 무역, 낚시, 조련, 연금, 요리, 채집, 수렵 등의 방대한 생활형 콘텐츠가 있으며 범선을 건조하면 해상 교역을 비롯해 해양 몬스터 등의 해상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여러 생활 콘텐츠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생활형 콘텐츠만으로도 전투 외적인 부분에서 빠질만한 요소가 가득한 셈이다.

출처-검은사막

서비스 지역에 맞는 현지화도 인기를 공헌하는 데 한 몫했다. '검은사막'은 현재까지 150여 개 국가에서 12종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성우 활동이 활발한 일본에서는 텍스트를 비롯해 일본어 음성 더빙까지 더해 일본 유저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갔다.

최근 국내에서 성공적인 업데이트라 평가받는 '아침의 나라' 또한 오는 6월 일본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조선 시대를 그대로 재현한 배경과 각종 건축물을 통해 그동안 한국 전통의 문화를 만날 수 없었던 일본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검은사막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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