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성공 방정식 익힌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게임 산업에서 두각 드러내

기사승인 2023.04.24  16:23:09

공유
default_news_ad2

카카오게임즈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연이어 흥행작을 내놓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덕분에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가 차지하는 점유율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하반기에는 ‘가디스 오더’가 전 세계에 출시되고, 한국에 먼저 출시된 게임들이 해외로 진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2년간 무려 4개의 게임을 성공시켰다. 2021년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2022년에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를, 2023년에는 ‘에버소울’과 ‘아키에이지 워’를 성공시켰다. 4게임 모두 양대 마켓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오딘’과 ‘우마무스메’는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찍었다. 지난 3월에 출시된 ‘아키에이지 워’는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2위까지 올라갔다.

게임 산업에서 2년간 4개의 게임을 흥행시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게다가 ‘오딘’은 지금까지도 양대 마켓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장기 흥행에도 성공했다. 지난 3월에 출시된 ‘아키에이지 워’도 장기 흥행까지 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인다. ‘우마무스메’는 장르의 특성상 매출 순위 상위권에 계속 머무르긴 힘들지만, 대규모 업데이트가 실시될 때 마다 매출 순위가 반등하고 있다.

덕분에 카카오게임즈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도 올라갔다. 최근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 10위를 살펴보면, 상위 10위에 2개의 게임을 올려놓은 업체는 엔씨소프트, 넥슨, 카카오게임즈 뿐이다.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다양한 업체들이 매출 상위권에 치고 들어온 결과다. 이런 와중에 카카오게임즈는 신작을 매출 상위권에 계속 올려놓고 있다. 게다가 4개 게임 중에 2개는 경쟁이 가장 치열한 MMORPG라는 것도 대단하다.

이런 성과는 카카오게임즈라는 기업 차원에서도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다. 이렇게 ‘성공 방정식’을 확실하게 익혀 놓으면, 앞으로 새로운 장르 게임을 출시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기반과 노하우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출시 직후에 흥행한 게임을, 장기 흥행으로 이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런 귀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런 한국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오딘’은 2023년에 일본, 북미, 유럽에 출시된다. ‘에버소울’은 3분기에 일본에 출시된다. 그리고 하반기에 출시되는 ‘가디스 오더’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출시된다. ‘가디스 오더’ 개발사인 로드컴플릿은 ‘크루세이더 퀘스트’를 다양한 국가에서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따라서 ‘가디스 오더’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 성공 방정식을 익힌 카카오게임즈가 2023년에는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