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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해상 콘텐츠를 해야 하는 이유

기사승인 2023.04.03  14: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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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가 지난 3월 21일 출시됐다. 출시 직후에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송재경 대표가 이끄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했다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받은 게임이었다.

‘아키에이지 워’는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를 소재로 개발됐다. 그래서 ‘아키에이지’에서 주요 콘텐츠 중 하나였던 해상 콘텐츠도 구현되어 있다. 던전에서 사냥을 하듯이,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사냥을 하는 것이다.

해상 콘텐츠는 ‘아키에이지 워’에서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다. 바로 인장과 ‘아키움의 조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별자리를 연구하고 수집하는 데는 대량의 ‘아키움 조각’이 필요하기에, ‘아키움의 조각’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는 해상 콘텐츠를 꼭 해야 한다. 대신 필드 사냥과 비교하면, 경험치 효율은 조금 떨어진다.

운이 좋으면 바다에서만 나오는 아이템인 ‘오키드나의 인장’(이하 인장)도 얻을 수 있다. 인장은 명중을 포함한 다양한 능력치를 올려주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인장을 강화하면 2강부터 파괴되기에, 수요도 많다. 그래서 거래소에 꽤 비싼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

해상 콘텐츠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40레벨을 찍어야 한다. 그리고 마을에 있는 해전 전술서 상인을 통해 해상 콘텐츠 관련 기술을 확보 해야 한다. 일단 공격 기술인 ‘일제 사격’과 ‘어뢰’ 정도는 구매하는 것이 좋다.

높은 등급의 함선을 제조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다. 기본 함선을 사용해도 사냥 효율이 괜찮기 때문이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함선에 장착하는 공격 기술은 꼭 구매해야 한다. 초반에 함선을 강력하게 만들고 싶다면, 바다와 관련된 의뢰를 하면 된다. 바다 관련 의뢰를 완료하면 함선에 장착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함선 관련 컬렉션을 올려주면 된다. 여기서 함선을 더 강력하게 만들고 싶다면 캐릭터 능력치를 올릴 때 힘, 민첩, 지능을 골고루 올려주면 된다.

원한다면 부캐릭터를 육성해서 해상 콘텐츠를 더 할 수도 있다. 해상 콘텐츠는 매 캐릭터마다 정해진 시간만 즐길 수 있다. 따라서 다수의 캐릭터를 육성한다면 해상 콘텐츠를 더 많이 할 수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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