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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해외매출 비중 30%, 기술 혁신을 위한 도전 계속한다”

기사승인 2023.03.29  14: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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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한다는 뜻을 강조했다.

엔씨소프트는 29일, 분당 엔씨소프트 연구개발(R&D)센터에서 제26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생존과 미래를 동시에 대비하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기술을 게임 개발에 적용됐다. 최근에는 ‘프로젝트M’으로 AI 및 비주얼 기술의 핵심 집약체인 디지털 휴먼을 선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기술 혁신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며, 다양한 활용법을 찾는데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1년부터 AI 조직을 신설하고,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NPC 고도화 등 다양한 연구 개발을 추진했다. 이 기술은 ‘블레이드 & 소울’과 ‘리니지W’ 등 다양한 게임에 접목돼 활용되고 있다.

올해에는 AI 기술을 포함한 기술력이 반영된 대작 게임을 연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 ‘길드워2’ 확장팩 등으로 해외 매출 비중 30%를 기록했다. 여기에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를 더해 성과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아마존게임즈가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한다.

또한, PC와 모바일에 집중했던 플랫폼 사업도 콘솔을 포함한 멀티플랫폼으로 확장해 파이를 키운다. 이를 위해 MMORPG는 물론 캐주얼 퍼즐과 루트슈터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한다. 오는 2024년 PC와 콘솔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LLL’은 국내외 유저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성장해왔다”라며 “지속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해 글로벌 종합 게임업체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건 등 총 4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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