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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약속대로 위믹스 매입 이어간다

기사승인 2023.03.24  1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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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3월에 지급된 급여와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했다. 장현국 대표가 자신이 받은 급여나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한 것은 이번이 13번째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지난 2022년 2월에 열린 실적발표에서 ‘자신의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하겠다’라고 공언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금까지 이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그가 지금까지 매입한 446,081.0886 위믹스이며, 매입에 사용된 금액은 약 7억 1,500만 원이다.

장현국 대표는 3월에 원화로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는 코인원에서 위믹스를 구매했다. 지난 2월에도 코인원에서 구매했었다. 지난 2022년 12월과 2023년 1월에는 GDAC에서 구매했었다. 장현국 대표는 자신의 위믹스를 코인원 거래소 지갑, 위믹스 월렛, GDAC 거래소 지갑을 통해 보유하고 있다. 위믹스 월렛으로 이동시킨 위믹스는 10만 개이며, 이는 위믹스 3.0 생태계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한편, 위믹스 가격은 ‘미르M’ 글로벌 버전의 흥행, 위믹스의 코인원 재상장으로 꾸준하게 상승해왔다. 다만, 지난 3월 초와 비교하면 최근 시세는 다소 하락한 상태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미국에서 열린 GDC(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위믹스가 3~5년 내에 지배적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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