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넷마블 ‘A3:스틸얼라이브’, 3주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한다

기사승인 2023.03.06  17:47:03

공유
default_news_ad2

넷마블의 MMORPG ‘A3:스틸얼라이브’가 서비스 3주년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A3:스틸얼라이브’는 오는 12일로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한다. ‘A3’의 IP를 기반으로 한 MMORPG에 배틀로얄 요소를 가미한 게임성을 내세웠다. 

특정 게임이 득세한 상황에서도 양대 마켓에서 매출 3위까지 올랐고, 그 이후에도 꾸준히 매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 100위 전후 순위를 오르내리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다.

이번에 3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먼저 신규 지역인 ‘세이트리아’가 추가된다. 세이트리아는 15번째 지역으로 이니스 여신이 창조한 빛의 땅이었지만, 영혼계 침식으로 인해 빛을 잃은 도시가 된 곳이다. 

신규 지역 추가에 따라 레벨이 300까지 확장되고, 그에 맞는 신규 장비도 추가된다. 바로 290레벨과 300레벨 장비가 추가되는데, 290레벨 장비에는 세트가 없고, 300레벨 장비에만 세트 아이템(전설 배경까지)이 추가된다. 

참고로 장비 각성 시 280레벨 장비에 있던 보스 옵션은 승계되지만, 유물 각성 효과는 사라진다. 그리고 8티어 장신구에 ‘장신구 각성의 빛’ 소재를 쓰면 9티어 장신구로 각성시킬 수 있다.

캐릭터의 성장 수준이 올라가면서 주요 콘텐츠들에 새 난이도가 추가된다. 추가되는 콘텐츠는 실렌드 광산과 균열의 신전, 공허의 얼음성 레이드 등 3개이며, 더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최대 장비 강화 레벨도 100강까지 상향되며, 슈 아티팩트도 최대 레벨이 1700까지 확장된다. 달성되면 신규 옵션이 추가된다. 그리고 신규 소울러너인 흑표범 ‘판테라’, 판다 ‘아일루’, 코뿔소 ‘라이노’등 3종 추가에 더해 슬롯 3개도 확장된다.

그 외에도 3주년을 맞아 유입되는 신규 유저를 위해 하이패스 서버가 다시 등장하며, 점핑 캐릭터 생성 시스템 개선과 공성전 기부 전용 재화 도입을 비롯해 여러 캐릭터의 스킬 밸런스 조정이 진행된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