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엔씨소프트, 아마존 게임즈와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기사승인 2023.02.22  20:12:13

공유
default_news_ad2

엔씨소프트가 아마존 게임즈와 TL(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TL(쓰론 앤 리버티)은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MMORPG로, 상반기에 PC와 콘솔로 출시된다. 유저의 선택에 따라서 역할이 변하는 요소, 날씨에 따라 변하는 월드, 유저가 참여를 결정할 수 있는 PVP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김택진 대표는 “MMORPG는 정답이 없는 게임이다. 전투, 경쟁, 모험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됐다”라고 전한 바 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아마존 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지역은 북미, 남미, 유럽, 일본 등이다. 한국은 엔씨소프트가 직접 퍼블리싱한다. 아마존 게임즈는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에 이어 또 하나의 굵직한 한국 게임은 서양에 선보이게 됐다. 계약 금약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계약 금액은 2021년 연매출의 2.5% 이상이라고 공시됐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계약금은 최소 577억 원 이상이다.

엔씨소프트는 이 게임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보여왔기에, 이 소식은 증권가에서도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가 앞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TL이 해외에서 성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아마존 게임즈는 ‘로스트아크’를 서양에서 퍼블리싱한 경험이 있기에, 이 경험을 잘 살린다면 TL을 서양에서 성공시킬 가능성이 높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9일에 진행된 컨퍼런스 콜을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가 확정된 이후에 글로벌 테스트와 마케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아마존 게임즈와 계약을 체결한 만큼, 상반기 중에 글로벌 버전도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