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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발 희소식 덕분, 컴투스와 위메이드 관련주 등 게임주 급등

기사승인 2023.02.14  17: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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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게임주가 활기를 띄었다. 나라 밖에서 들려온 호재에 일부 게임주가 큰 폭의 상승을 보였기 때문이다.

14일 마감된 증시에서 가장 상승폭이 컸던 게임주는 컴투스였다. 전일 대비 11.55% 오른 67,600원을 기록했는데, 장중 한때 23.27% 오른 74,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때였지만 컴투스가 7만원대에 오른 건 작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거래량은 307만 주로 지난 2021년 11월 11일 이후 최대치였는데,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일반 투자자였다. 기관이 1.7만 주를 매도했고 외국인이 2.4만를 매수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모회사인 컴투스홀딩스도 함께 올랐다. 전일 대비 6.36% 오른 44,300원에 장을 마쳤는데, 장중 한때 20.05% 오른 50,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거래량은 95만 주로 작년 8월 4일 이후 최대치였고, 외국인이 2.3만 주를 매도했지만 오름세를 막을 순 없었다.

이렇게 컴투스 관련주가 오른 것은 컴투스의 자회사인 컴투스로카가 출시한 VR 신작 게임 ‘다크스워드’가 중국에 출시한 지 1주일도 안 되어 중국 유료 앱 순위와 신규 출시 앱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유저 평점도 평균 4.5점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전망을 밝히고 있다.

위메이드 관련주도 올랐다. 위메이드맥스는 전일 대비 5.55% 오른 13,500원을 기록했고, 장중 한때 16.65% 오른 14,92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위메이드가 장중 한때 7.27%까지 올랐지만 전일 대비 2.55% 오른 42,3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위메이드플레이도 전일 대비 2.39% 오른 14,540원에 장을 마쳤다. 주말이 지나도 견고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미르M’ 글로벌 버전 때문으로 보인다.

네오위즈 관련주도 올랐다. 네오위즈가 전일 대비 5.82% 오른 46,400원, 네오위즈홀딩스가 5.16% 오른 30,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14일 공개한 연간 실적발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물론, 기대작으로 떠오른 ‘P의 거짓’의 여름 시즌 출시를 언급하며 관심이 모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넥슨게임즈가 전일 대비 3.68% 오른 14,380원, 카카오게임즈가 전일 대비 3.05% 오른 47,300원, 데브시스터즈가 전일 대비 3.04% 오른 57,600원에 장을 마감하며 3%대 상승폭을 보였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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